박창진 사무장 멋있네요.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솔직히 이제까지는 이해못했어요.
나같음 땔치우겠다 그랬는데,
애사심과 자긍심이있네요.

회사는 오너의 것만은 아니라는걸 보여주네요.
사무장을 지지해준 조종사도 그렇구요.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가 아니라
절이 잘못되고있으면 중이바꿔야한다는 강신주박사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 네 진짜 쉽지 않은 선택이고 힘드실거같아요.


      정말 우리나라 조직과 사회에서 힘든 길을 가고 계신데,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이분...





    • 예. 과거엔 회사는 주주의 것이란 이론이 지배적이었는데 21세기로 넘어오면서 현대 경영학에서는 회사는 회사를 둘러싼 Stakeholder의 것이란 이론이 대세입니다. 주주 뿐 아니라 노동자, 협력업체, 소비자,지역사회까지 포함하는 것이죠. 사실 조씨 일가는 주주로 치더라도 그리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죠. 최대 주주일 뿐 전체를 다 갖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 본보기가 되는것 같아요.

        실질적인 주인이야 오너겠지만 월급을 받고일하더라도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일하는것 같아요.

        그 조종사 글 읽으면서 확신이 들었죠.


        처음엔 사무장이 분위기에.휩쓸려 정의감에 불탄게아닌가 오바하는게 아닌가 하고 꽤 삐딱하게봤는데 그게 아닌거같아요.
    • 구성원의 윈윈을 위해 잘 한 결심입니다.

    • 오너들이 주인처럼 일하라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노예처럼 하대하죠.

    • 조현민의 "복수할거야"가 머리에서 떠나지않네요. 박창진 사무장 힘내시길.

      • 그 무서운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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