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jTBC에서 새로 시작한 예능인 "나홀로 연애중"을 보는데..
옛날에 컴퓨터로 미연시하던 생각이 나서 너무 재밌네요..
기본으로 데이트에서 벌어질 특정 상황을 갖고 여자의 대답이 뭘지 예상하는 퀴즈쇼인데
데이트 상황에 출연하는 가상 연인이 정은지..헐..
보시는 분 없나요..
역시 성시경이 제일 여심을 잘알고 있구여..
요즘은 JTBC 얘능이 최고..
역시 누나들이랑 평생을 부대끼며 얻은 눈치는 달라요 ㅋㅋㅋ
상상연애대전 없애더니 결국 부활시켰군요...
재밌는데 정은지가 좀 아쉽네요. 현실감을 주기 위해서 일부로 정은지로 고른건지 아니면 정극 배우들은 섭외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정은지 시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수지나 고아라가 나오는 것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전, 정은지ㅡ좋았어요. 아무래도 취향탓이겠지만....
몰입하는 출연자들의 상태에 격하게 공감할 정도는 해준거 같아요.
몰입하는 자신에게 투덜대는 성발라 무지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