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어센딩 예매율이 저조하네요.


웬만한 대작이 아이맥스 개봉을 하는 경우 예매가 열리자 마자 좌석이 쫙쫙 빠지는데

주피터 어센딩은 아직 여유가 있네요. 

심지어 CGV 홈페이지에서 지난 금요일부터 선착순 1500장 1+1 예매권 판매중인데

지금까지 600장밖에 안 팔렸습니다. 


영화는 아이맥스 예고편으로 볼 땐 액션이 좀 미흡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예고편을 보면 액션이 강조된 버전이더군요.

그런데 의외로 이 영화 12세 관람가.


사실 매트릭스도 감각적인 액션씬을 제외하면 다소 늘어지는 대목이 적지 않았죠.

오라클과의 대화 장면이라든가. 그런 부분으로 인해 명작의 반열에 오르긴 했습니다만

어떤 관객들에겐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죠.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말아먹은 워쇼스키 남매가 과연 주피터 어센딩에선 

매트릭스처럼 본인들이 하고픈 얘기와 관객들이 보고싶어하는 장면들을 적절히 조화시켰을지

궁금하네요. 우선 전 1+1 예매권으로 예매 완료.


근데 전 클라우드 아틀라스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짠한 사랑 얘기였잖아요.






    • 전 정말 기대 안되요. 여자 주인공이 영...

    • 두나양 거기서 나와요

    • 배두나 현상금 사냥꾼으로 나온대요.비중은 기대 안해야 할 듯?

      전 원래 이 장르를 안 좋아해서...웬만한 호평이 아니면 안 보죠
    • 이날 채닝테이텀 영화가 두편이나 개봉하네요. 폭스캐처. 요즘 전기영화가 땡겨서 폭스캐처만 생각하고있었는데 배두나가 나온다니(키드님 댓글보고 앎) 기회되면 볼까해요.

    • 아. 배두나 등장 소식은 저도 예전에 기사로 봤는데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볼 때 배두나가 나오는 장면이 없어서 의아했더랬네요.


      배두나가 워쇼스키 남매 감독에겐 아주 제대로 매력적인가 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