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읽으니 머리가 띵하네요

ZefgnM5.jpg

사막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모닥불


fkVw8EM.jpg



DJOZsFX.jpg


사막



담배를 안피다가 펴도 띵한데 책도 띵해요. 다른 종류의 띵함이지만...

도서관에서 빌려온 시민사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을 갑작스레 받아들이려니 뇌에 과부하가 걸리나 봅니다. 

뇌쓰는 기분..

나이가 한살 먹을수록 귀찮음도 한살씩 같이 먹는데

늦기전에 새로운것들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새로운 외국어도 배우고 싶습니다. 무슨 외국어를 배울까요.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대충 네가지중 하나를 배우고 싶네요.


그림은 한동안 나무를 그리다가 최근에 사막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색과 선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다양한 실험보다는 꾸준함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그림은 스스로 문제를 내고 스스로 해결하는 이상한 종류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나이들면 귀찮아 지는것이 많아지는것이 당연한거지요.


      외국어라면 아무래도 중국어가 좀 더 쓰일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림은 어떤 장르에 속하는건가요? 머리속에서는 추상화라고 하긴 합니다만 이런게 추상화 였던가 하는 의문도 생기고 말이죠.

      • 갑자기 아랍어는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중국어가 좋겠지요. 한자의 압박이 있지만요. 장르는 반추상정도겠지요? 저도 잘 몰라요ㅎㅎ

    • 그림 파일저장 해도 괜찮을까요? 그냥 좋아서 개인소장으로요.. 싫으시면 물론 안할게요 손으로 그리신거에요 cg로 그리신거에요? :)
      • 네. 수채화입니다. 손으로 그렸어요.

    • 저도 책 읽을 때마다 머리가 띵해짐을 느낀답니다;; 아무래도 문장 하나하나 읽는다는 것에 대한 집중도가 달라서 그런것 같네요.
      • 아무래도 집중도가 차이가 나겠죠?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체력의 문제인가 싶기도 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