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영업자들이 어렵나 보네요
"알바몬, 광고 배포 중지하라"..콘텐츠조합, 항의문 발표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newsview?newsid=20150205082903695
주휴수당, 월수당 해봤자 하루 일당 플러스인데 그거 준다고 가게 망하는거 아니잖아요. 당연히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니.
아이고;; 최저시급 좀 받고 살자는데 너무하네요.
귀여운 알바복을 계속 갈아입고 나오는 혜리를 보며 오천 오백 팔십 원. 째끔 올랐어요 째끔 삼백칠십원 입을 헤벌레 하고 쳐다보는 게 제 저녁의 낙인데...
저도요. 슬프면서도 맘에 드는 광고에요.
저런 악덕업자들 탈퇴하고 나면 알바몬은 청정지역이 되겠군요.
잘 만든 광고라는 방증인건가요.
알바몬 광고에 항의하는 업주들이 줄줄이 탈퇴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알바구할땐 알바몬으로 가세요.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 광고 보면서 광고주가 용감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역시나.....
대놓고 근로기준법을 어기겠다는 업체 사장들도 참 용감해요.....그런 자세로 창업한것부터가 용감하지만
알바몬에 등록된 업체들로 구직자들이 몰리겠겠네요. 덩달아 소비자들도
콘텐츠조합이 뭔가 했더니... PC 방 업주들 조합이군요.
자영업자가 어렵다기보다는.. 원리 원칙이 없으니.. 대한민국이 어려운 나라가 되어가는거죠. 편법이든 불법이든.. 이미 벌어놓은 사람들은 여유작작이고.. 나머지가 사다리를 올라가보려고 아둥바둥 짓밟는 그런 형국이랄까요. 어려워요. 어려워..
법에 엄연히 적혀있는 조항을 광고로 만든 것을 방송중지하라니.... 같이 좀 삽시다 제발. 그 와중에 혜리는 너무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