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제주도 가서 뭐할까요

설연휴도 오고
발렌타인 토~수요일 제주도 비행기표를 무작정 질렀습니다.

제주도 가서 뭐하면 좋죠?
꼭 들르기로 정한 곳은
넥슨 컴퓨터박물관
안도다다오 건물(두세군데 있는 것으로..)

한라산은 추워서 패스 -_-

숙박도 렌트도 알아봐야하는데 으 귀찮아요
    • 한라산 춥긴 합니다만 뭐 할지 고민이시라니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윗세오름쪽으로 올라가면 5시간에 왕복 가능합니다. 겨울산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ㅎㅎ 


      아 나는 죽어도 산은 못타겠다 하시면 오름 한 두개 정도 올라가 보시는것도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좀 심심하긴 합니다만(취향에 따라서 을씨년스럽다고 하는 사람도...) 사람 없고 시간 보내기 좋은 돌문화 공원 추천해봅니다.

    • 제주도에 한달째 체류중이에요.

      물론 친구네서 살고 있지만요.

      비자림 좋고요, 산방산 온천도 하시고.... 뭐 게스트하우스

      좋아하시면 게스트들이랑 술도 하시고.

      전 모슬포에 있는데, 날짜가 딱 어긋나네요. 11일에 상경하거든요 ㅠㅠㅠㅠ

      즐거운 제주 여행 하세요!
      • 비자나무숲 가보고 싶어요..... 다음에 다시 제주도 가게 된다면 비자림하고 우도는 꼭 갈 생각이에요.

      • 산방산 탄산온천은 너무 추워요...

        저만그런가요
    • 토-수요일이면 일정도 넉넉한데 저라면 겨울 한라산 한 번 가보겠네요. 물론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렌트하실거면 제주 공항에서부터 해안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쭉 도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른쪽으로 바다가 쭉 펼쳐지는데 가다가 아무데나 세우고 바라봐도 작품이예요.



    • 전 바다 보이는 민박집 구들장에 배깔고 누워 하루종일 파도소리 삐쥐 삼아 만화책 쌓아놓고 읽고싶네요.
    • 저는 설연휴 끝나고 쉬러 가는데, 게하를 갈지 저렴한 펜션을 갈지 아직 고민중이네요.




      안도 타다오 작품 보러 가신다니 건축물 투어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방주교회


      핀크스 피오토피아 내 미술관 4곳(개인 사유지라서 단지 내 레스토랑 예약 휴 슬그머니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에요. 레스토랑 음식은 별로지만 미술관은 정말 강추!!)


      본태 박물관 


      제두 도립 미술관 - 위의 작품들과 연장선상에 있는 느낌을 줍니다. 매력적인 곳이에요.


      섭지코지 내 건물들 - 글라스 하우스, 지니어스 로사이


      포도 호텔




      서해안 쪽으로 돌고 난 후, 동해안 쪽으로 해안도로 타는 것도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월정리 넘어 쪽 달리다보면 거친 바다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남쪽의 위미리 추천해요.


      서연의 집 카페 말고, 그 아래쪽으로 쭉 내려오면 작은 포구 곳곳에 카페들이 조금씩 있는데, 참 좋아요.


      지난 달 여행갔다 발견한 곳인데,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카페같은 식당도 있고요.


      위미에는 동백숲, 동백마을도 있는데, 아마 지금쯤이면 동백이 활짝 폈을 거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