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가진 사람들이 대단해 보여요.

이 차디찬 청년실업의 한파를 뚫고 직장이란 곳에 다니는 듀게인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TO가 몇 없는 직종에 지원하고 있긴 하지만 필기시험을 통과를 못하네요. 


이러다 언젠가 부드럽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직장에 다니게 되는 걸까요? 으히히 그땐 힘들었었지. 


제 기상시간은 안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슬프네요. 




꿀같은 휴식 진짜 갖고 싶어요. 

지금 저는 휴식 인플레이션. 휴식의 양적완화. 뭘 열심히 하다가 쉬어야 꿀맛이 나지. 쉬다가 너무 쉬어서 쉬니까 쉬는 맛이 안 나네요. 쉰맛 혹은 쉿맛만 나요. SHIT.


에라이 공부해야지.

    • 아무리 구직난이 심해도 직장의 [질] 꼭 따지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당 그리고 자기한테 잘 맞는지도요
    • 아싸! 저는 오늘부터 실직자!(직장도 아니었지만 ㅎㅎ;;) 에라이 공부해야지 22
    • 저도 구직시절 진짜 많이 힘들었어요. 어휴 말도 못해요. 시간도 오래걸림.
      schwein님도 곧, 글 쓰신 것처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직장에 다니게 되실겁니다. 기운내세용^-^
    • 사람/ 걱정 고마워요. 슬쩍 경험해보니까 아드레날린 막 샘솟는 딱 맞긴 한 직장이었어요. 사실 질만 안 따진다면 갈 곳은 많을 것 같아요. 이런 허영이 지금 저를 실업자로 만들고 있지만요.ㅋ
      허영을 버릴 순 없어요! 내꺼야 허영!

      Estella/ 휴식 인플레이션을 곧 경험하시겠네요^^ 문제는 돈 가치가 상승한다는 거죠. 아무 것도 지를 수가 없는 상황.
    • 무민~/ 감사합니다. 시간 오래걸리면 큰일나는데요ㅎ 나이를 먹어서.
    • TO가 얼마 없는 직종/ 필기시험을 통과못한다...

      무엇을 준비하시는지 살짝 눈치챌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만약 제가 짐작하는 그 직종이 맞다면 힘내세요.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간 되는곳이 그쪽(;;)입니다. 선배들의 전언이기도하고, 에 또..
      이럴때일수록 의지로 낙관하는 수밖에 없을것같아요^_^.
      혹 제가 생각하는것과 다른걸 준비하시는거라도 화이또오. 우린 아직 젊잖아요!
    • 흠.. 저도 왠지.. 지금이 시즌? 힘내요. ^^
      어, 근데 쓰고 나니 왠지 아닐 것 같기도 해요. ㅋㅋ 그래도 힘내세요. 노력하는 자는 다 됩니다
    • 아니 근데 기상시간 정해져있는게 뭐가 좋다고 부러워하시는건가요...만원지하철! 우왕ㅇ! 부왁!!!!
      전 오늘부터 출근했는데 자유로움이 사라져버려서 매우 우울함..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더 그렇고요..
    • 라면먹고갈래요?/ 뭘 짐작하시는지 짐작이 안 가네요ㅎ 저는 젊은 사람들보단 안 젊을 지도 모르는 젊은이. 힘내서 꼭 세상 발칵 뒤집어 놓겠습니다. 각오해라 세상.
      livehigh / 시즌 끝나서 무한 휴식 중. 전 노력을 안하자나요. 안 될거야 아마.
      사람 / 기상시간은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할 때 정해지죠. 아무도 내가 필요 없으면 그냥 자면 돼요. 그래서 전 그냥 자요. 부왘ㅋ
    • 아. 구직중에는 정말 목이 조이는거 같죠. 마음은 급하고 프로세스는 어찌나 긴지...
      하지만 정말. 자기를 위한 직장이 어딘가는 있답니다. 시간이 걸릴 뿐.
      구태의연한 말이지만 강한자가 오래 가는게 아니라, 질기고 오래 가는 자가 강한자인거 같아요. 힘내시고 꼭 잘 될겁니다.
      (얼마전에 재취직 성공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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