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중국용 mac 광고 동영상
http://www.apple.com/cn/start-something-new/#film-holiday
링크가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상해 혹은 상해근교의 오래된 동네들 어디에선가 찍은거 같고 왠지 상해의 스피릿? 이 담겨 있는거 같아 좋아서 올려봅니다.
대강 1930년대 중후반에 가수를 했을거 같은 할머니의 옛 LP앨범을 창고에서 우연히 찾아낸 손녀가 그걸 mac과 가리지밴드를 이용해 음원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기타반주와 보컬을 덧붙여서는 아이패드 미니로 들려드리는 선물을 한다는 스토리인데 중국영화 스타일중 마음에 드는 느낌으로 잘 찍었고 광고라는게 별로 티가 안날정도로 잘만든거 같아요; 다만 아쉬운건 광고에 등장하는 손녀역의 배우가 노래는 커녕 기타를 전혀 칠줄 모르는거 같다는거 ㅋ (비주얼은 극호인데 아쉽 ㅠ.ㅜ)
할머니는 정말 그 앨범자켓의 전직 가수였던 할머니 같아요. 딱딱하게 굳은거 같은데도 막판의 표정은 리얼인듯 쨘하다군요.
* 아 다시 보니 앨범재킷에 1947년 1월로 되어 있군요. 으아.... 한참 내전중이던 시절이었을텐데
그러면 깨끗한 음원으로 만들어지는군요.
젊을 때 사진이 할머니의 마음을 읽게하네요.
오 여주 극호감
유튜브는 보이시려나 모르겠어요.
이 광고의 중국 버젼이네요.
그렇죠, 요기 나오는 손녀는 기타도 제대로 잡을줄 알고 정말 음악좀 하는거 같아 보이자나요 ㅎ
그림 참 좋네요....
싱가포르의 엘리노어 리라고 하는군요. http://instagram.com/eleanorleex
윗분이 올려주신 인스타그램에 기타치며 노래 하는 동영상이 하나 있는데 꽤 잘하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