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3D (쏘우 7) 짧은 감상.. (4D로도 감상)

한마디로 이번 편은 쏘우 시리즈 제작진이 그동안 시리즈를 꾸준히 봐온 '팬' 들에게 주는 선물이나 다름없더군요.

 

결말 부분에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제작진들의 팬들을 위한 소소한 센스들에 고마웠습니다.

 


쏘우 3D는 그냥 3D보다도 4D로 보는게 더 재밌더군요.

 

외국에서는 4D로 개봉했을지 안했을지 모르겠지만요.

 

4d로 영화를 본 게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바람이 실제로 불어대서 춥고, 플래시 효과에, 진동 효과에 말이죠.

 

좌석의 등받이 어깨 부분에서 바람 같은게 쉭! 하고서 나올 때 좀 놀랬습니다.

 

다만 가격 부담이 너무 커서.. ;;

 

 

    •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2편에서 정점찍은 뒤 4편 이후로는 계속 내리막이다가 6편에서 다시 정신차린 듯 해서 기쁜 데 마무리도 잘 해줬나보군요.

      한국MTV에서 [스크림퀸 시즌2]도 해주는 것 같던데, 6편의 타니드라 비중이 별로라서 이번 시즌은 그닥 챙겨보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그러나저러나 평론은 시망... 원래 [쏘우]나 [트와일라잇]시리즈 같은 건 평론에서 씹어줘야 제맛인 영화기들이죠...(응?))
    • 제 생각으론 마무리가 그렇게 썩 '잘'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재밌는 엔딩이었습니다. (왜 재밌는지에 대해서 말하면 스포일러라서..;)

      그리고 쏘우7편에도 타니드라 하워드가 나오긴 합니다. 어떻게 나오는지는 보시면 아실겁니다. ^^

      평론은 뭐 기대를 안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6편이 상당히 의외이긴 했습니다.
    • 그리고 만약에 영화를 보러 가실 때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원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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