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점심의 고민
* KFC에서 행사를 한다고합니다. 12800원에 치킨6조각에 사이드 두어개, 콜라.
집 냉장고에는 어제 사다놓은 스테이크용 소고기와 소스가 숨쉬고 있습니다.
KFC를 가려면 왕복 50분~1시간 거리를 나갔다와야합니다. 인근에 없어서 수원역까지 가야하거든요. 씻기+나갈준비의 귀찮음은 덤.
만일 KFC를 가면 들어오는 길에 스파게티 면을 사와서 저녁쯤에 만들어먹을 생각입니다.
집에서 지금 고기를 구워 먹으면 저녁은 그냥 된장찌개에 밥을 먹어야 하지만, 쉬는날 아침일찍 눈이 떠진지라 나가기 귀찮고 살짝 졸린 것도 사실입니다.
자려고 마음먹는다면 잠이 들때까지 블레이드 자동전투나 돌려놓을 생각입니다. 지금은 경험치 2배타임.
이것참...고민되는군요.
지금 된장찌개와 밥을 먹고, 저녁에 고기를 구워먹는 옵션은 어떠신가요
문제는 닭이건 소건 지금 육고기가 꽤 땡긴다는거고 전 씻고 나갈 준비를 하거나 잠이 들거나 둘 중 하나를 안하고 듀게질이나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