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영화 세편
목하 기대하고 있는 영화 세 편이 있습니다. 모두 가히 국민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작들이죠.
그런데 이렇다할 진전이 없어 보이니까 애국 시민으로서 애가 타는군요. 어떤 세 편이냐고요?
1. 퍼스트 레이디 그녀에게

감독 : 한창학
출연 : 정한용, 정운택, 김동준
고 육영수 여사 일대기를 그리는 감동의 대작입니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2013년에 개봉을 하는 건데 주연배우 감우성, 한은정이 하차를 하는 바람에 언제 제작이 재개될지 미정인 상태입니다. 가장 최근의 소식을 찾아보니까 '퍼스트레이디 그녀에게' ..영화화 재시동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오네요.
어서 제작이 재개되어서 대통령님의 기분을 흡족하게 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idx=273875
2. 건국대통령 이승만
감독 : 미정
출연 : 미정 (헐리우드 주연급 배우 섭외 중)
국내 최고의 흥행 감독 서세원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 2014년 5월 돌연 서세원 감독이 하차를 하는 바람에 제작 일정이 안개 속에 쌓여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기사를 검색해보니까 이승만 영화제작위원회 신년예배가 올해 1월에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곧 훌륭한 감독을 위촉해서 전국민이 필견하여야 할 역사적인 대작이 만들어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12224&code=23111313&cp=nv
3. 연평해전
감독 : 김학순
출연 : 이현우, 진구, 이청아, 천민희
마지막으로 2002년에 있었던 제2 연평해전을 다룬 연평해전입니다. 이 작품은 무려 3D로도 제작된다고 하니까 기대 100배입니다.
이분 을 비롯해서 많은 분의 성금이 모여서 제작된 뜻 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봉이 가장 확실시 되는 작품입니다.
기사를 검색해 보니까 '김무열-이현우-진구 출연 영화 '연평해전' 곧 촬영종료 2014년 12월'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네이버 영화에도 2015년 6월 개봉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말 심장이 두근 두근 뜁니다.
단체관람에 기대 우당탕탕 만들지도
만들기는 하는건지.
좀 수준 높은 논란이 되는 정치영화가 나오긴 했으면 합니다
뭔가요? 농담? 반말? 아니면 난독?
두 번째 영화는 정말 기대되는군요. 제목만으로 2천 8백만매라니. 헐리우드 배우 섭외중이라는데 건국 대통령 역은 탐크루즈나 조지클루니 같은 사람이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