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결국 구제금융(IMF) 받게 되었는데요. 뜨끔하는 사람들 꽤 많을듯

 

 아일랜드모델(혹은 모범으로)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있었지요.

 

 http://www.cfe.kr/mboard/bbsDetail.asp?cid=mn2006122120174&run=2&skey=&sword=&headertype=&pn=7&idx=10362

 아일랜드 모델이 한국경제에 주는 시사점 [1] - 박동운 교수

 

 아일랜드가 결국 구제금융을 받게 되었습니다.

 http://finance.daum.net/news/finance/main/MD20101122220311056.daum?nil_profile=estatetop?nil_communitysubright=economynews3

 '구제금융'에 분노한 아일랜드 국민들 -  한국일보

 

 

 한때 국민소득 6위에 빛나던 나라가 이렇게 되버리는 경우도 참 드문거 같아요.

 국민소득 3만불대에 진입하면 안정적인 선진국이 된다는 소리는 참여정부에서부터도 나왔던거 같은데 (아일랜드는 무려 4만)

 학자들과 관료들이 하는 소리의 허망함이라니....

 

 

    • 첫번째 링크 (pdf는 안 열어봤습니다만) 뭔가 이상한데요. 나중에 구제금융 얘기를 맥락과는 무관하게 추가한 걸로 보여요.

      그러고보니 다큐멘터리 Inside Job에도 아일랜드 모델과 관련된 비슷한 상황이 소개되더라고요.
    • 아일랜드가 예전에 그렇게 잘 살던 나라인 줄 몰랐어요.
      여행갔을 때 영국을 능가하는 물가로 손 떨렸던 기억이..
    • 음? 2007년에 작성된 컬럼입니다. 오래전에 이미 구제금융까지 받았던 나라가 이렇게 잘산다!는 건데;
      2010년에 또 구제금융을 받게 되었네요.
      댓글을 보면 더 이 글의 논지와 배경을 알수 있죠.
      [김도헌(2007-12-06 오후 1:41:41) ⓧ
      박동운 박사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아일랜드처럼 아니 아일랜드보다 더 높은 경제성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중과세인 법인세를 완전히 철폐하고, 또한 기업에 대한 세금과 규제의 철폐를 통하여 기업인들이 많은 이익을 남길수 있는 구조로 만든다면 어떤 해외국가의 기업도 한국에서 기업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할수가 있겠습니까? ]
    • 첫문단 말이에요.
      아일랜드는 면적이 7만273㎢(세계 120위)로 한반도의 3분의 1, 인구가 2006년 약 424만 명으로 남한의 9% 정도인 작은 나라다. 선진 농업국이었던 아일랜드는 1, 2차 유가파동 후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실업률이 17.5%까지 증가하는 등 경제사정이 크게 악화되었다. 또 정부부채가 1979년 GDP 대비 125%까지 증가하여 IMF에 구제금융까지 요청하게 되었다.
    • 1,2차산업을 무시하고 풍선껌팔아 4만불 쌓은 모래성의 허망함이죠

      금융은 정말 무서운겁니다. 내돈이 내돈이 아닌데 내꺼라고 믿고 안심하는 순간 증발하니까요.
    • 결국 사람 먹여 살리는건 공장들이죠... 서비스, 금융산업 다 부질없다능..
    • 정말 그렇군요. 결국 사람을 먹여 살리는것은 실재로 생산한 것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농업과 제조업이군요.
      금융산업, 내 돈이 내 돈이 아닌데 그걸 내꺼라고 믿게하는 이 무시무시한 괴물...
    • 망하는거 잠깐이라는데 쥐님께서 씨를 잔뜩 심어 놓고 자리를 뜨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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