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본감독은 학생으로 비유한다면. .

모든 과목을 골고루 잘하는 모범생이랄까요 스타더스트를 vod로 봤어요 며칠전 킹스맨을 보고 너무 재미져서 매튜본영화를 정주행 중인데 마침 유플러스무료영화에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킥애스는 너무 기대를 했던터라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고 엑스맨퍼클은 브라이언싱어의 고용감독 쯤으로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장르의 구분 없는 확실한 자기 색깔을 가진 감독이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타더스트도 추천할께요 그리고 찌질이 험프리가 맨오브스틸의 헨리카빌이라뇨 분장 너무 한것 아닌가요 이제 레이어케이크 하나 남았네요 이 영화는 어떤가요?
    • 레이어케이크 재밌어요. 다니엘 크레이크때문에 예전에 일부러 찾아서 봤었는데 깔끔했던 기억으로 남네요.

    • 게다가 부인이 무려 클라우디아 쉬퍼... 승리자죠.

    • 엑스맨은 역시 브라이언 싱어라는 이동진 기자님 평에 동의 안 했어요. 퍼스트 클래스가 제겐 최고의 엑스맨.

    • 글쎄요...제게 매튜 본은 모범생이라기보다는 센스 있는 날라리처럼 느껴져요. 모범생의 기본조건은 성실함인데 이 사람의 영화를 보면 재능있는 젊은 감독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성실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엑스맨도 퍼스트 클래스보다는 브라이언 싱어가 만든 데이즈 오브 퓨쳐패스트 쪽이 더 단단하게 잘 짜여진 느낌이었습니다. 캐릭터 묘사도 훨씬 설득력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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