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를 나오며 문득 든 생각

독립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주인공이 여자인 경우가 많았어요

 

최근에 본 이다, 갓 헬 더걸프, 리틀 포레스트 작년에 본 한공주, 도희야, 모두 여주인공.

 

관람하러 온 사람들도 보면 여자들의 비율이 더 높았던것 같네요. 그냥 기분탓이려나요.

    • 영화관, 공연장 늘 여자들이 훨씬 많아요 ㅎㅎ
    •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성들이 영화를 이끄는 영화다 보니까 여성 관객들이 더 많았던 것일 수도 있죠. 게다가 갓헬프더걸, 리틀포레스트 같은 영화는 확실히 여성 취향에 가깝죠. 막상 극장 다녀보면 남성 관객들이 더 많거나 남성 관객만 수두룩빽빽한 경우도 그리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립영화라기엔 애매하지만 cgv 아트하우스관에 걸릴 만한 영화 중 남성이 주인공인 영화가 요즈음 개봉하는 영화만 해도 폭스캐처, 미스터터너, 나이트크롤러, 위플래쉬, 버드맨, 보이후드, 트라이브 등등 오히려 여성 주인공 영화보다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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