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TV에서 포탄 여러발이 연평도에 떨어졌다고 속보 뜨네요

속보라 별다른 내용은 없네요.. 언제나처럼의 시퀀스일까요?

    • 포탄 수가 점점 늘어나네요. YTN 보도로는 50발이 넘었습니다.
    • 참 적절한 시점에서 뭔가 또 하나 터져주네요.
    • 민간인 사찰 의혹이 저멀리 사라지는 소리가 들려요
    • 워낙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별다른 변수는 없었으면 좋겠음
    • 천안함 속보때 바들바들 떨었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런데 여전히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어요.
    •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하네요. 주민들 대피하고 대응사격 하고 있다는데...
    • 민간인 사상자가 있으면 안되는데요
    • 마을이 쑥대밭이라는데 이거 국지전인가요?
    • 기자 연결했는데 전화 받을 상황 아니라고 끊었다는 얘기도 있네요.
      무서운데 이거 !!
    • nobody/ YTN 통화입니다.

      14시 34분 해안포사격이라고 하고 2시 50여분까지도 계속 떨어지는 중, 인명피해 없으나 재산피해 발생.
      가옥이 무너지고 불탔다고 하며 산불도 발생했다고 하네요.
    • 인근 수원 공군 비행장에서 비행기들이 계속 이륙중입니다.
      별 피해 없어야 할텐데...
    • 가옥에 떨어졌다면 보통 일이 아닌데...
    • 부상 2인. 사망자는 미확인이라고 하네요.
    • 방송에 나오는 현장 사진은 심각해보이네요~
    • 엠비시에 현장 사진 한장이 나왔습니다. 연기가 꽤 크게 나고 있군요.
    • 아...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것 같아요
    • 군인 4명 중경상이라네요.
    • 휴전 이래로 군 포격으로 이정도 피해가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진짜 전쟁나기 일보전같아요...
    • 오늘 오전 우리 해군이 서해상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했고, 이에 북한이 전통문을 통해 훈련이 아닌 공격이라고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포탄 50발 공격...
    • 가카는 지하벙커에서 안보장관회의 소집한다고 하는데요....
      그나저나 정말 사망자만은 없었으면 합니다
    • 상황은 이제 소강국면인 것 같은데.
    • 속보들이 족족 뜨는 순간 포털 뉴스에 뜨는 기사 제목만 멍하니 보면서
      전쟁인가 생각하며 순간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
      어떻게 되는 건가 너무 먹먹했어요.
      지금도 약간은 멍한 상태. ;
    • 북한이 돌아도 단단히 돌았네요
    • 이건 북한이 단단히 미친겁니다. 친구 문자로 확인하고 깜짝 놀랐네요. 어이도 없고 정말.
    • 치킨게임이군요; 긴장 지역에서 훈련 시킨 또라이나 그걸 포격으로 대응하는 상또라이나;
    • 이건...이건...이건...정말 불안한데요. 천안함 때도 이렇게 불안하진 않았었는데....제길 MB.........대통령 하나 잘못뽑아서..
    • 지금 라디오로 속보 듣고 있는데 포 쏘는 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 인생이 부질없어지네요. 그런데 배가 고프네요... ㅡㅡ;;
    • 해병 한 명 사망했네요. ㅠㅠ
      속보에 따르면 사망자가 더 발생할 수 있다고...
    • 호국훈련 한두번 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미친짓을 하는군요. 에휴…
    • [한 합참의장은 이 대통령에게 "우리측 호국훈련을 핑계로 한 북한의 국지도발로 판단된다. 더 이상 사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북한에 긴급 통신문을 보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벌어진 교전사태는 어쩔 수 없지만 확전되지 않도록 해야죠. 남북간 핫라인을 닫아버린 정권에다가 후계구도 형성중이라 내부단속 군기잡느라 바짝 긴장된 상태인 북한상태.... 이 불투명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부디 사망자만은 없길 바랐건만 사망자가 나왔다는 뉴스가...
    • 북한 속을 정말 알 수 없습니다. 군인끼리의 교전과 민간인 공격은 전혀 궤가 달라지는게 아닌지요.
      사망자가 없기를 바랄 뿐이에요.(해군사망은 오보다 아니다 말이 많더군요;;)
    • 민가가 불에 타고 있는건 분명 예사 상황은 아니죠.
      아 아는 동생 그 쪽 해병대에 있는데 미치겠습니다.
    • 민가를 공격하다니요. 이게 무슨 난리입니까......
    • 혹시하는 마음으로 지인들에게 급안부문자를 보냈습니다....
    • (자칭)보수우파정권이 들어서니 왜 국방이 흔들리는지ㅋ
    • 북한 백령도 부근 포 기지에서도 이상 징후가 보인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상황의 확대보다는, 연평도에 집중된 우리 군을 분산시키려는 목적이 아니겠냐는 조심스런 추측을 내놓고 있네요.
    • 북한의 지난 30-40년간의 도발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보면, 거의 대부분의 공격은 기습된 것이었습니다.
      우발적 충돌은 1974년 판문점 도끼살해사건 이후로 거의 없었죠. 그러므로 백령도의 포진지 개방은 허장성세일 가능성이 보입니다.

      순국 장병의 명복을 빕니다. 09학번 애기들이 지금 GOP에 올라가 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 전쟁은 정말 일어나면 안되는데, 제가 그동안 평화에 너무 젖어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대한민국은 휴전국가죠.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때문에 예비군과 민방위가 잘 조직되어있고, 징병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런 국지전 소식에 마음가짐을 다잡습니다.
      속보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 목소리 떨리고 있네요.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청와대 지하벙커에 모여 대응 마련에 부심하는 분들,
      국방장관 빼고 다 군미필자들이란 게 참 어이없고 씁쓸합니다.
    • /DEEN_
      모병제가 아니라 징병제겠죠..
    • nishi 님/ 수정했습니다.
    • 결국 사망자가... 다른 군인 세 분도 중상이라고 하던데 민간인 포함해서 더는 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위에 DEEN_님, 클리앙에 쓰신 글과 똑같은 글 쓰셨군요. 혹시 무슨 의도라도 있으신 건가요..?
    • 이 와중에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는 조성모, 구민지 결혼소식..
    •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당장 전쟁 조짐이라면 지금 이 인터넷도 당장 불통이겠지요. 그보다 전쟁 목적이라면 서울 한복판을 놔두고 왜? 연평도일까 그런 의문이 드는군요. 긴장용으로 뿐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정부가 어떤 대응으로 맞설지 걱정이 앞섭니다.
    • 이거이거 계엄령 떨어질지도?
    • 정말 전면전을 원했다면 주요 거점 선제 타격을 했겠죠. 이건 위협 말고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아니라면 뭔가 비장의 카드가 있던가..
    • 북한 핵실험의 위기에 대처하는 문근영의 미니스커트.jpg 가 오버랩되는 상황이네요..
    • mad hatter 님/ 의도는 없구요. 클리앙에 쓰신 댓글을 보고 저도 공감이 갔는데, 듀나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클릭하다가 따라 적었네요. 불편하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퇴근하면 예비군복이나 찾아 놓아야 겠어요...
    • 전쟁이라니요.

      맞짱을 뜨려면 선빵이 중요하고
      선빵에는 뺨치는것보다 복부나 턱주가리가 중요하다는걸 북한 육사에서 모를리가 없는데.
    • 북한 지도부 내의 분열쪽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군대 간 남친때문에 동동거리는 애들 둘 문자로 위로해주느라 힘드네요-_-;;
      그나저나 아직 부상당한 장병들이 연평도에 있다는데 날씨가 안좋은 건가요? 왜 헬기를 못띄우는 거죠?
    • 죽는 사람만큼은 없었으면 했는데... 정말 왜 이러는 거죠. 이건 부나방 같잖아요. 여태까지 본 어떤 북쪽 관련 뉴스보다 사람 놀라게
      하네요. 김일성이 죽었을 때도 이렇게 놀라진 않았어요.
    • Hill / 사태가 이쯤 되면 북측 대공포가 돌아가고 있을 겁니다. 공중전력은 접근금지에요.
      초계비행한다는 전투기도 아마 훨씬 남쪽에서 돌고 있겠죠. 5~10마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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