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마전에 알게된 블로그의 블로거가 강의를 한다고 수강생을 모집하더라구요
꽤 유명한 블로거니 무슨 강의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한번 강의에 5만원씩 다섯번 강의가 한 세트로 25만원을 말하던데 그 블로그의 글을 보고 있자니 그 강의를 들으면 꼭 마스터 할거같이 써놨더라구요

부푼기대를 안고 강의를 들으러 갔으나 결과는 대 실망....
뒤늦게 수업료 환불을 요구하는데 안된다고 하고....물론 등록할때 환불이 안된다고 공지는 없었습니다..
난감하고 불쾌합니다....번지르르한 사진과 달콤한 말에 걸려든거같아요ㅜㅡㅜ
    • 장삿속에 당한 거죠. 소비는 현명하게..

    • 제목에 충실한 답을 하자면


      소 닭 보듯해요

      진짜배기라면

      블로거'만' 하고 있을리가 없으니까.
    • 이거 재밌었어요. 비문의 향연;;


      원글님 뜬금없는 댓글 써서 죄송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2시간 시범강의 듣고 수강신청하는 수업이었어요. 물론 그 블로거 분은 시범 강의도 수업료를 받았습니다만...여튼 속상하시겠네요;;

      블로그의 글만 믿어서는 안되겠군요...
      • 수강료를 환불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소비자 보호원에 도움을 신청하시면 어떨까요? 블로그의 강의도 엄연한 상품인데요. 불량품에 대해서는 당연히 환불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싶네요;;
          • 소비자고발원에 전화해서 문의 해봤는데 사업자가 아닌 개인대 개인의 거래 내역은 처벌규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 세상에...--;; 규정이 그렇게 되는군요...ㅠ
    • 블로거의 강의라... 사업체를 통해 강의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사짜가 많거늘 저라면 하지 않을 선택입니다만, 마케팅이란 게 참 크군요. 가끔 블로그에서 강의나 돈 내는 스터디 떠 있으면 뭘 신뢰하고 블로그 프로필만 보고 강의를 듣지 싶었는데요. 물론 이런 일반적인 불신을 넘을 괜찮을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리스크를 두고 돈을 내고 싶지는 않군요;

    • 경매 관련 블로그중에 그렇게 모집해서 강의하는 경우 많아요 자기는 얼마 벌었다 집이 몇개다 광고해요 가보겠다고 하는 엄마를 몇 번 말려봤어요
    • 학원강의의경우 소비자보호원 환불규정이 있습니다. 사설 강의도 이를 준용한 환불처리가 가능하고요, 안 해준다고 버틴다면 설득 후 내용증명 발송 등 분쟁처리를 하셔야 할 듯.
    • 혹시 나xx럼 아닌가요?

      • 아..아닙니다...

        사진강의관련된 분이예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