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풍문으로들었소 잡담

제대로 코미디네요ㅋㅋ

유준상님역활이 아주 제격이에요. 홍상수감독님 작품 캐릭터같아요.밉지가 않네요.

의외는 백지연아나운서에요.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이미지가 역활이랑 맞아서 그런지도 모르죠.

오늘 대박은 구청에서의 양가부모님의 축복?아래 혼인신고 성사ㅋ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에요.
유나의 거리 이후 드라마 챙겨보겠네요.
    • 구청에서 "한인상!" 하고 부르는데 발성 겁나 쩌렁쩌렁해서 확 쳐다보게 되더군요 역시나 ㄷㄷㄷ

    • 뒤에서 유호정씨가 부축받으며 부들부들 억지웃음 짓는거 최고였어요.

      손자를 손자라 하지 못하고!

      내가 니 할....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 플랜B니 이니셔티브를 선점하라느니 말은 그럴 듯하게 하지만, 결국은 아들커플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이 진짜...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만...이 맛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ㅋㅋㅋ

    • 펜촉으로 혼인신고서 찢어버리는 줄 알았는데 예고 보니 그런 일은 없나보네요?
      • 이니시에이티브를 주고 전선을 이동해야 한다는 식으로 유준상이 얘기했지요.


        결혼을 양보하는 대신 전략을 바꾸려는 듯.

    • 이제부턴 아이가 왜 우는지 이해 못하는 어린 할머니, 할아버지의 좌중우돌 첫번째 육아일기가 될 것 같죠. 

    • 베테랑 유모 원래 일 해주기로 했던 여변호사에게 가버리면 꿀잼.
    • 고아성씨 귀엽고 유호정씨 이쁘고 유준상씨 귀엽고 ....

      다들 주연부터 조연까지 연기 잘하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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