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풍문으로들었소 잡담
구청에서 "한인상!" 하고 부르는데 발성 겁나 쩌렁쩌렁해서 확 쳐다보게 되더군요 역시나 ㄷㄷㄷ
플랜B니 이니셔티브를 선점하라느니 말은 그럴 듯하게 하지만, 결국은 아들커플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이 진짜...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만...이 맛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ㅋㅋㅋ
이니시에이티브를 주고 전선을 이동해야 한다는 식으로 유준상이 얘기했지요.
결혼을 양보하는 대신 전략을 바꾸려는 듯.
이제부턴 아이가 왜 우는지 이해 못하는 어린 할머니, 할아버지의 좌중우돌 첫번째 육아일기가 될 것 같죠.
고아성씨 귀엽고 유호정씨 이쁘고 유준상씨 귀엽고 ....
다들 주연부터 조연까지 연기 잘하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