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맨 좋은데요. 스포 없어요.

즐겁게 봤어요. 맥락은 프랭크를 떠올리게 하고, 주인공은 블랙스완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어요. 하지만 더 무게가 실려있어요.

대사를 쉬지않고 읊어대서 자막을 놓칠 지경이었어요. 두 번 봐야 할 영화네요.

마이클 키튼을 주인공으로 삼은 것은 너무 노골적이긴 하지만, 덕분에 감정이입

100%

요즘 볼 영화가 딱히 없으시면 버드맨 추천합니다.

창작을 하시는 분들이 보면 더욱 좋을거예요.

    • 저도 오늘 봤는데 좋았어요 얼마나 낄낄 거리면서 봤는지 

    • 저도 꽤 재밌게 봤어요.

      오랜만의 마이클 키튼도 반가웠고 아니 이거, 이 사람 실제 얘긴가 싶을 정도로 사실과 허구가 분간되지 않을 정도라 스토리 라인도 흥미로웠고, 끝날 때까지 내내 몰입도가 상당했어요.


      그리고, 나오미 왓츠가 무척 아름답게 나오더군요. 분장용 거울 앞에서의 씬에선 여신급 미모더군요. :▷
    • 평이 좋나보네요


      김치 어쩌고 하길래 노이즈 마케팅인가 했어요

    • 감독의 전 작품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봐요.


      혼자 보러 갈려고 했더니 애인이랑 같이 봐야겠네요.

    • 롱테이크를 위한 카메라 트릭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죠.




      사월의흰둥이/ 영화 끝나고 나면 김치는 솔직히 생각도 나지 않아요.

    • 저도 이 영화 정말 기대됩니다.

      정작 마이클 키튼 본인은 90년대 초 배트맨 이후의 대중적 인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그닥 부침없이 연기자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왔더군요. 최근의 필모를 보면 거의 한 해도 쉬지 않고 작품활동을 해왔다고 하고요. 그래서 이 영화 대본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감정이입이 그렇게 쉽게 되진 않았다는 얘기도ㅋ

    • 일요일에 예매해놓고도 보러 갈까말까 망살이는 중이었는데 봐야겠군요.
    • 보이후드가 오스카에서 너무 물먹은 느낌 때문에 보기도 전부터 괜시리 얄미운 작품.. 하지만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 기대만큼 좋은 영화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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