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 테러에 대하여 닭그네 정권이 어떻게 대처할지 매우 걱정입니다.
혹시 내국의 정치적 이득을 따져로 이념적인 차원으로 이슈화 시킨다면 이건 미국정부가 가장 바라지 않는 방향일거에요.
미국은 동맹국에서 테러를 당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큰 부담이 됩니다. 한국정부가 아니라 미국정부가 말이죠.
그런데 닭그네 정권은 미국 정부 입장보다는 자기들 정치적 이득을 더 먼저 생각할거 같아 걱정입니다.
동맹국의 정치, 외교적인 난처함 (잠자던 반미감정이 혹시라도 생겨날까? 에 대한 피해의식) 을 건드리는 짓을 하고도 남는다는게 현정권의 수준이라서요.
테러범이 정신이상자이건 정신 멀쩡자이건간에 상관 없이 이 사건이 그저 한 개인의 벌인 헤프닝정도로 공식화되고 기록되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정황을 보니 그게 팩트인거 같구요.
닭정권 뿐만 아니라 평소 친미 수구꼴통 언론들도 머리가 있다면 괜히 시끄럽게 하지 말고 자중하는게 좋을거에요.
닭정권은 눈치가 없어서 팔짝팔짝 뛰겠지만 수구꼴통 언론사 나으리들께서는 미국의 높으신 분들이 이 건을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신호를 캐치하기 위해서 귀를 쫑긋 세우길 바래야죠.
아무리 닭이라도 그정도 머리는 있지 않을까요?
무슨 말씀을...보통 닭이 아니라 이런 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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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wikipedia.org/wiki/%EB%A8%B8%EB%A6%AC_%EC%97%86%EB%8A%94_%EB%8B%AD_%EB%A7%88%EC%9D%B4%ED%81%AC
여태까지의 ㅂㄱㅎ님이 하는 언행은 모두 환관님들의 각본인데 환관님들께 무슨 과잉 기대를...
종편은 그래도 돌아가는 머리가 있는 곳인데, 내부 정치용으로 알아서 적절한 선에서 활용하고 말겠죠.
직접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미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라는 면에서 이게 몇년전에 있었던 모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보다 더 큰일인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더 크죠. 사람이 죽을뻔한데다, 그 사람이 누구도 아닌 대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