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 테러에 대하여 닭그네 정권이 어떻게 대처할지 매우 걱정입니다.


 혹시 내국의 정치적 이득을 따져로 이념적인 차원으로 이슈화 시킨다면 이건 미국정부가 가장 바라지 않는 방향일거에요.


 미국은 동맹국에서 테러를 당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큰 부담이 됩니다. 한국정부가 아니라 미국정부가 말이죠.


 그런데 닭그네 정권은 미국 정부 입장보다는 자기들 정치적 이득을 더 먼저 생각할거 같아 걱정입니다.


 동맹국의 정치, 외교적인 난처함 (잠자던 반미감정이 혹시라도 생겨날까? 에 대한 피해의식) 을 건드리는 짓을 하고도 남는다는게 현정권의 수준이라서요.


 

 테러범이 정신이상자이건 정신 멀쩡자이건간에 상관 없이 이 사건이 그저 한 개인의 벌인 헤프닝정도로 공식화되고 기록되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정황을 보니 그게 팩트인거 같구요.



 닭정권 뿐만 아니라 평소 친미 수구꼴통 언론들도 머리가 있다면 괜히 시끄럽게 하지 말고 자중하는게 좋을거에요.

    • 닭정권은 눈치가 없어서 팔짝팔짝 뛰겠지만 수구꼴통 언론사 나으리들께서는 미국의 높으신 분들이 이 건을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신호를 캐치하기 위해서 귀를 쫑긋 세우길 바래야죠.

    • 아무리 닭이라도 그정도 머리는 있지 않을까요?




      • 무슨 말씀을...보통 닭이 아니라 이런 닭인데요...




        220px-Mike_headless_chicken.gif




        http://ko.wikipedia.org/wiki/%EB%A8%B8%EB%A6%AC_%EC%97%86%EB%8A%94_%EB%8B%AD_%EB%A7%88%EC%9D%B4%ED%81%AC

    • 최소한 주변의 환관들은--;; 그 정도 머리는 있겠죠ㅋ
      • 여태까지의 ㅂㄱㅎ님이 하는 언행은 모두 환관님들의 각본인데 환관님들께 무슨 과잉 기대를...

        • 이런;; 그 생각을 못했네요―,.―
    • 박정권이 아무리 돌아가는 머리가 없어도, 말씀하신 대로 정권 차원에서 나서면 오바마정부가 곤란해지고, 오바마정부가 박정권을 압박해올 가능성도 있는 데다, 김기종 이 사람 이념성 강한 운동권이 아니라 흔한 환빠라 NL조직이고 보수단체고 여기저기 발 걸쳐놓은 사람이라는데, 배후 파헤친다고 이리저리 휘저으면 여러모로 곤란해질지도 몰라요.



      종편은 그래도 돌아가는 머리가 있는 곳인데, 내부 정치용으로 알아서 적절한 선에서 활용하고 말겠죠.

    • 직접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미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라는 면에서 이게 몇년전에 있었던 모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보다 더 큰일인지 모르겠네요. 

      • 당연히 더 크죠. 사람이 죽을뻔한데다, 그 사람이 누구도 아닌 대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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