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변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우울증 상담을 받아볼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요즘은 룸메들이 아무 이유 없이 바보같이 실실 쳐웃지 말래요.
매일 운동하기로 한 결심이 이맘쯤이면 슬슬 없어져야 하는데
오늘처럼 없는 시간도 짜내서 운동하는 날이 많아졌고요
예전엔 문자하는 사람이 그래도 몇 명 됐는데
요즘은 한 명 말고는 전혀 관심이 안 생기네요
뭐 그냥 그렇다고요...
역시 대학 가면 생긴다는 부모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연애란 좋은 것이죠. 유지중이신듯 하니 축하드립니다. 즐기세요.
이게 무슨 일이지? 했는데 기승전자랑질이었군요 ㅎㅎ 감축드립니다. 모든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애인느님.. 역시 '느님'을 붙이기에 한점 무리가 없지말입니다
헐
이왕 시작한거 오래오래 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