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논평

민주노동당 논평

 

진보신당 논평

 

 

* 두정당의 반응을 봤습니다. 이유야 뻔하지 않겠습니다. 원하건 원하지 않았건(특히 진보신당) 한국사회에서 진보-북은 분리하기 어려운 코드니까요.

 

최근 천안함이 있긴 했지만 이번건은 적어도 지금 당장 보기엔 무슨 의혹이다 아니다 같은 얘기가 존재하기 어렵고, 아무리 소신이 있다고 해도 입장표명잘못했다가 표심 다 날려버릴만한 사건이니까요.  

 

짧은 논평이지만 대응방안을 논함에 있어 강경하지 않을 뿐 두당 모두 북한의 도발이란건 전제로 깔고있군요.

 

 

    • 민노당 성명도 뭐 무난하군요. 전 무슨 폭탄이 터질까 좀 떨었는데.
    • 이런 정상적인 성명을 가지고도 민노당은 빨갱이 정당이니 다 잡아가라고 하는 족속들 보면
      이미 민노당은 찍혀도 제대로 찍힌 듯. 욕설이 난무해서 욕설 난무하는 글 링크는 못 걸겠군요.
    • 민노당 논평은 해병대 전사자를 해군으로 표기했군요.
      민간지역에까지 포를 쏜 북한에 대해선 아무말 없고 MB더러 핫라인 살리란 소리만 있고요.
      최소한 진보신당은 도발을 그만하란 말은 있는데 말입니다.
    • 두 논평에서 큰 차이를 느끼는 것은 저뿐인가요.
    • 헬마스터/ 저도 느낍니다.
    • 민노당의 성명을 보면 북측에 대한 규탄같은 규탄이 없고...

      핫라인 연결하라는 건 이런 상황에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군요.

      무슨 얘기를 해야 한다는 건지 감이 잘 안오는군요.
    • 이 정도 사태에 그저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이러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 하는 건 좀 모자르다 싶습니다.
    • 헬마스터/저도 좀 많이 느껴집니다. -_-;
    • 유감이라는 말이, 참으로 요술방망이처럼 쓰이고 있네요. 민노당은 진정 바보들의 집단인지.
    • 물론 온도차가 있죠. 근데 전 민노당이 북한 언급도 안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생각보다 무난하다고요.
    • 몇몇분들과 전 포커스가 많이 다르군요.
      이 논평들, 특히 민노당 논평과 관련하여 전 "에라...이거라도 어디냐"라는 생각입니다. '이거라도'의 뜻과 뉘앙스는 One in a million님에 가깝고요.
    • 원래 북한에 대해선 큰차이가 있는 당이잖아요.
      근데 "먼저, 언론보도를 통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 문장 참. 관망하나.
    • 언론보도를 통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vs
      북한의 사격으로 군인 및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vs
      명백한 북한의 도발행위이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모든 군사적 무력 대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vs
      확전이나 전면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과도한 대응을 삼갈 것을

      단절된 핫라인을 복구 vs 신속한 대피와 안전조치
    • 굉장히 큰 차이가 느껴지네요. 민노당......
    • 민노당은....큰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_`
    • 비교해주시니 차이가 느껴지긴하네요. 첫 댓글 성급했네요.
      그래도 욕설할 정도로 느껴지진않아요. 전 진보신당 지지자니 불똥이 옆으로 안튀기길 바랄 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