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떡밥이 된 내용이 아이작 아시모프의 '최후의 질문' 인가요?


 에바에서 나오는 내용들



 '인류 보완 계획' 이나 인류를 LCL로 환원한다. 

 (세세한 설정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저런 내용이 '최후의 질문'에 나온 먼 미래의 인류는 정신만 남아 있게 되고


 그 보다 더 먼 미래에 모든 인간이 하나로 합쳐지고 하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물론 에바는 성경에 이런저런 sf 설정을 넣은건 알았지만 최근에 '최후의 질문'을 읽었더니


 에바의 설정도 저기서 따온 건가 궁금하네요.  저기서 따온 게 맞을까요 ? ㅎㅎ

 






아이작 아시모프 - 최후의 질문


http://cs.sungshin.ac.kr/~dkim/last-question.html

    • 그보다는 아서 C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과 토마노 요시유키의 이데온 극장판, 나가이 고의 데빌맨에서 따왔다고 봐야하는 게 맞습니다. 특히 이데온 극장판이요.

    • 그렇군요.  그런데 '최후의 질문'을 읽어보니 SF 작품이 이렇게 철학적 일 수가 있구나 싶어서 놀랐어요. 아직 좋은 sf를 많이 못 접해봐서 그런지 sf는 그냥 과학 판타지 장르 같은 느낌과 인식이 저한텐 좀 있었거든요.


      최후의 질문 결말은 속사정쌀롱을 보다가 스포를 당해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다 읽고는 잠시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되네요.

    • 그들은 제목이나 심지어 작가가 누군지도(내가 아닐까 하고 막연하게 추측은 하지만) 기억하지 못했다.


      물론 그들은 이야기 자체 특히 결말 부분은 잊지 않고 있었다. 


      이 소설의 아이디어가 다른 모든 부분을 압도한 결과인 것으로 생각하기에 나는 만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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