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 와중에 한 터키 네티즌은..



대한민국은 혼자가 아니다

내 할아버지께선 50년대에 한국을 위해 싸우셨고

나도 싸우겠다.






- 이 와중에, 터키 사람들은 형제의 나라라며 연대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순 일반화는 곤란하겠지만 어쨌거나 그 마음'만' 감사히...


전쟁을 바라지는 않고 현실적으로도 터키가 전쟁 터졌을 때 파병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뭐 든든하기는 하네요. 이런저런 의미로.


+

'백병전의 터키군' 이라고 검색하면 6.25 때 1개 소대(40명)가 중공군 1개 대대(1600명)를 

전멸시켰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나중에 수습하며 보니 대부분 총상이 아닌 창상과 열상... 

(백병전에 맞아죽었단 얘기죠. 예니 체리...)


++

아직도 터키 어딘가에 가면 한국인은 공짜로 재워 주는 호텔이 있단 얘기도 있네요.


+++

그런데 이 글을 본 지인 왈 "타향만리에서도 저러는데 동포란 애들은 축포 드립이나..."

    • 고 고맙긴 한데 우리가 안 싸웠으면 해서....
    • 정말 고맙네요. 저런 말을 해주다니....
    • 터키는 소련 때문에 공산당하면 치를 떨기도 하죠.
      한국전쟁 당시 그리스 인 + 공산주의자 조합에 북한에 포로로 잡힌 터키 군인들이 완전 열받은 적도 있죠.
      http://nestofpnix.egloos.com/4447741
    • 한국인의 터키사랑, 일본/중국/대만 혐오는 참 안타까우면서 걱정됩니다.

      쥐뿔도 없으면서 주변사람들이랑 왜케 으르렁대는지..

      과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한국을 버리기로 결정했을때 터키 외에 한국을 걱정해 줄 나라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터키도 도시락 싸들고 말리러 오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원래 이웃 나라들과는 사이가 나쁜 법이라고 시오노 나나미 선생이 말했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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