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마치며
20대도 끝났고 예비군도 끝났고 총을 맬일도 없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섞여서 같이 잠을 자고 했던 기억도 지금 생각해보면 익숙한 경험은 아니었네요.
청춘이 저물어 가는군요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점점 더 멀어져가요
붙잡을 수 있으면 붙잡고 싶네요
이 만화가 생각 나네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45&no=52&weekday=thu
아...청춘의 끝을 이렇게 느낄수도 있는거군요.
배경음악이 필요하시다면... ^^
김동률 - 청춘 (feat. 이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