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겸 베를린스터디 모집..?

안녕하세요. 얼마 전 등업이 되어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인사를 드리자마자 제 이해를 추구하는(?) 글부터 작성하게 된 점 귀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허허

전 현재 베를린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베를린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예술작품들을 경험하고 가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지 친구들은 저만큼 관심이 없어 저 혼자 다니다보니 외롭기도 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데가 없어 답답하기도 하네요. 혹시 베를린에 지내면서 저와 같은 흥미를 갖고 계신 분이 계신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음악콘서트를 중심으로 다녔지만 전 장르불문하고 다 좋아해요.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찾아보고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 저도 듀게에 이런 글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완전 신기하네요. 저도 주로 클래식공연 다니고 있고 영화 박물관 미술관 혼.자. 돌아댕기고 있는데 너무 쓸쓸해요. 베를린에서 어학하고 있어요.
      • 와, 이것도 인연이니 같이 다니면서 보는 것 좋을 것 같아요! 괜찮으신가요!?
        • 쪽지 보냈습니다

    • 베를린 ㅜㅜ 부럽네요 ㅜㅜ

      • 저도 길게 있는 건 아니라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ㅠㅠ
    • 베를린....가고 싶네요...
      • 다음에 베를린 오시면 꼭 길게 지내보세요! 겨울은 좀 어둡긴 하지만..!
    • 와아아, 저도 베를린 석자에 자동반응하네요ㅠㅠ 유럽 갔을 때 하루 딱 있어보곤 '여긴 여행도 좋지만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바람은 유효하고요.

      부러워요. 맘껏 즐기시길!
      • 네 감사합니다! 여기서 지내면서 얻는 게 굉장히 많아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쪽지 보냈습니다 :-)

    • 아.. 베를린.. 좋은 곳이었어요.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 광장 구석에 테이크 아웃으로 파는 야끼소바가 맛있었는데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호텔에 체크인 할 때 "single or double?"이라고 묻길래 씩씩하게 "We are on a honeymoon!"이라고 대답했더니만


      배시시 웃으며 더블룸 키를 내어주던 떡대 좋은 게르만족 언니가 생각납니다.




      아무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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