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과외 교사 구하는 방법 등등

10년만에 재수할 생각으로 수학 공부를 하는 중인데 이제껏 한번도 구경하지 못한
미적분과 기하와 벡터에 발을 디딜 때가 와서 과외 교사를 구해볼까 합니다.
처음엔 주변 사람 중에서 찾아봤는데 워낙에 인맥이 좁아서 인터넷의 힘을 빌리려고요.

한번도 과외를 해보지도 받아보지도 않아서 과외 교사를 구하는 과정 자체가 생소한 탓에
부산대가 가까우니까 부산대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려야되나? 이러고 있습니다.
보통 과외 사이트나 대학교 게시판 같은 곳에 글 올려서 알바 구하듯 적당히(?) 구하면 되는 게 맞나요?
대략 주1회 3시간, 시간당 2만원 정도의 급여를 생각하고 있는데 금액이 터무니없이 작은지 괜찮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학생은 나이 서른이 다 된 직장인이고 수능 수학, 그것도 이과 수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10년전 수학 성적은 문과로 3등급. 수포자까진 아니었지만 수학적인 감도 없는 거 같고, 혐오+기피하고요.
(쓰고보니 제가 교사라도 맡기 싫을 것 같군요ㅠㅠ)

    • 근처 아파트 단지의 과외교사 광고들 참고하세요.
      •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퇴근길에 한번 훑어야겠습니다.
        • 아파트단지 전단지는 참고만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닌 분도 있지만 대부분이 업체에 소속되어 일하시는 분이라 가격대 절충이 어렵거든요.ㅠ

          (그쪽에 잠시 몸담은 적이 있어서;)

          올과사 같은 연결업체에 의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업체 소속인지 개인이 혼자서 하는지는 광고 전단지 보시면 알 수 있는 것이라서요. 저도 업체 보다는 개인이 프리로 뛰는 쪽을 더 추천드립니다.
            • 요즘은 업체소속도 개인과외인 것처럼 전단지를 붙이더라구요. 제가 잠깐 있던 업체도 그랬구요 ㅠ
    • 아니면 고교생 대상의 영수 단과 학원들은 어떠신지요? 수학만 단과 수업 듣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요. 작은 동네 학원같은 경우 너댓명만 수업 듣는 경우도 많아서 그 정도면 그룹과외하고도 별 차이 없을것 같아서요.
    • Bigcat님 힌트님 댓글 고맙습니다. 학원도 한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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