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이번 애플 신제품 발표의 주인공은 와치가 아니라....

뉴 맥북이에요.


http://www.apple.com/macbook/

12인치 노트북입니다.

동영상을 10시간 연속 감상할 수 있는 배터리 킹왕짱!


기존의 맥북에어보다 더 얇아졌고 그만큼 손 베일 위험이 증가한게 흠 ㅋ


3년반을 사용하던 맥북에어11인치를  한국의 사설수리소에 맡기면서 측근에 양도를 한뒤 현재 노트북이 없는 상태인데

석달간 노트북 없이 아이패드로 불편함이 없었지만 이 뉴맥북은 강하게 지름신이 오네요.

다음달에 출시한다고 하는데 통장잔고가 얼마드라? >_<

    • 작게 만들고 배터리도 늘렸고 디자인도 얻었지만, 컴퓨터로서의 기능은 거의 전부분 저하되었다고 봐도 무관하죠.
      • 그런데 기능저하가 맥북프로 기준인가요? 아니면 맥북에어 기준인가요? 

        • 에어를 3년 반 쓰셨다니 2011년 에어일텐데 그거보다 조금 나은 정도입니다. 맥북프로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 요 아래 제 댓글 참고하세요 :)

            • ㅎㅎ 저도 맥북 몇 대 가지고 있고 앱등이라면 앱등입니다(M$도 좋아하지만요ㅎ)


              다만 성능저하를 물어오셨길래 답해드린것일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 새로운 맥북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맥북 프로 보고 있었는데 고민이 좀...

    • 맥북 에어가 레티나 달고 나온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사리라! 선언했던터라 열심히 들여다보게 되네요.


      그런데 사과에서 빛이 안 나다니 무슨 소리요 애플양반!

    • 쿨러를 안달았다던데, 괜찮을지 두고볼려구요

    • 뉴맥북을 기전의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라인업과 혼동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까는 분들이 특히 그렇지만 그분들이야 몰라서 그렇다치고....


      혹하는 분들도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분명 기존의 노트북보다는 속도같은건 분명 느릴거에요.


      프로세서 자체가 컴용이 아니라 모바일용(맞죠?)일겁니다. 




      라이트한 작업 위주로 사용할 유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스펙상향 신모델이지만


      미디작업을 한다던지로 맥북프로를 구입하려던 분들은 이 뉴맥북을 사면 클납니다




      뉴맥북은 몇년간 사라졌던 '맥북'라인업의 계승으로 봐야할거 같아요.  에어 라인업이 그 여파로 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뉴맥북이 왜 뉴맥북에어가 아닌지 의문을 갖는다면 이번 제품을 기존 노트북과 비교하여 기능저하 운운은 미스펀치

      • 그러니까 디자인과 배터리 외에 딱히 메리트 없는 제품인 건 맞군요. 라이트 유저 겨냥 이라는 단어야, 그 예전 넷북부터 성능은 사실 별로라는 말의 대체단어로 쓰이지 않았던가요. 쓰로틀링 예상되는 집약된 보드 위 쿨러 없는 코어M CPU, 감성젠더 구매가 예상되는 1포트 장착.. 미스펀치라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겐 알고 보면 유의미한 펀치일 수도 있겠죠.

        근데 기존 맥북 라인업의 계승이라는 정통성(?)은 중요한 부분이긴 한가요, 실제로 실사용자에게 기존 맥북과 용도 타겟 면에서 그리 겹치는 컨셉의 시스템 구성도 아닌 것 같고요.

        쩝. 뭐 애플 까고 싶어서 설치는 건 아니고요. 그저 저는 제 친구가 제게 이거 어떻냐 물었을 때, 그냥 컴퓨터론 별론데 맥북이 사고 싶은거면 알아서 결정해ㅋ 근데 난 차라리 에어나 프로 추천. 아니면 패드는 어때? 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댓글도 그런 가벼운 맘에 적은거니 이해 부탁드려요.ㅎㅎ
        • 게임이나 미디 혹은 모델링같은 작업을 노트북으로 할 필요가 없는 유저를 라이트유저라고 해두죠.


          전 위에 적시한 고사야이 요구되는 작업을 할 데스크탑이ㅜ별도로 사무실과 집에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사실상 하드유저죠.... 그런데 포터블 노트북은 작업이 아닌 그 작업의 결과물만 보관하고 구동시키면서 넷커뮤니케이션만 가능하면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노트북에 요구되는 성능향상의 방향이 바뀌어지게 되고 그 방향에 부합되는 제품이라는 이야기죠.


          게임도 하고 고사양 요구의 작업을 하실분들 과 올인원 기기 하나로 모든 것으루다해야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구입할 이유가 없는 제품이 맞아요.

        • 디자인도 베터리도 아니고 크기, 무게가 메리트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11인치 에어보다 얇고 가볍습니다.


          에어가 사실 이거때문에 애매해졌죠.


          일반 유저가 cpu bound job을 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cpu 클락이야말로 마케팅 도구일 뿐이죠. 오히려 램옵션이 없는게 아쉽네요 전.


          이거보다 맥북 프로가 좋다는말은 성립이 안됩니다. 용도가 다른 물건이니까요.


          새 맥북이 이 구역에서 대적할 자가 없는건 어느모로 보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듯 합니다.


          정작 제가 포기하게 된 이유는 썬더볼트가 없는거였습니다. 지금 있는 애플 모니터를 못쓰게되더군요.-.- 


          맥에서 애플 모니터를 못쓰면 어떡하자는 건지. 하지만 이건 드문 케이스라고 봅니다.

    • 코어M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은 미지수 아닐까요? 맥 라인업에서는 첫번째인데... 그렇지만 SSD가 다르고 PCI x4 레인이니 ... 3년전 맥북 에어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만 역시 나와봐야 알겠어요.

      • 코어M프로세서는 성능향상이 아니라 기존 프로세서에서 저전력-저발열을 목표로 만든건데 뭐 어차피 빤하지 않나요. 클럭수까지 다 공개됐는데(...) i3이하거나 아주 잘봐줘야 그거의 동급정도?...

        • 네, 그렇긴 하지만 새 SSD와 PCI x4 레인에 오엑스 텐의 조화에서는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윈도우즈 랩탑에서와의 비교에서 더 좋을수도 더 안 좋을수도... 또 맥북 라인업에서 에어와 프로와의 차이가 있을텐데 실제 체감은 어떠할지... 일단 업그레이드 전의 맥북 에어보다는 나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 맥북과 맥북에어 라인을 통합, 정리해주는 제품으로 보면 될까요?


      라이트 유저용이라해도 포토샵같은 사진편집이나 동영상편집같은 작업에는 충분한가요?


      사람에 따라 넷북정도로 표현되는등 편차가 너무 심해요.

      • 포토샵은 잘 돌아갈테고. 동영상 편집의 경우 작업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요. 


        몇 분 정도의 작은 클립들은 작업에 별 지장 없을 것 같은데요. 

    • 1. 다소 후진 성능 (타겟층이 다르다지만 아쉬운건 사실)

      2. 포트가 달랑 하나 (심지어 전원 연결도 이걸로.. 젠더없음 아이폰 충전조차 못함)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


      이정도가 신형맥북의 뽐 저해 요소일텐데

      맥북을 워드머신 정도나 쓰려고 염두해둔 입장에서 12는 극복가능한데

      가격을 보면 그가격에 다른 대안들이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네요

      웬지 다음세대때는 가격이 확 내릴지도
    • 성능이야. 게임 안 하고 영상 편집이나 3D 작업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사용할 만할 것 같아요.


      제가 맥북 프로(2012 mid, 레티나)와 맥북 에어(2010)를 사용 중인데 


      에어의 경우 지금까지도 인터넷 서핑과 문서 작성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딱히 불편함은 없으니...  




      이 제품에 관심 있어 하는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성능보다는 역시 가격과 휴대성이겠지요. (성능을 중시하는 사람은 요 제품은 쳐다도 안볼테니..) 




      저는 요번 트랙패드에 새로이 적용된 포스 터치라는 테크놀로지가 매우 궁금해요. >.<


      http://macnews.tistory.com/3148

      • 그 포스 터치가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에도 들어간다네요. (업그레이드) 그래서 맥북 프로 레티나랑 새로운 맥북이랑 고민하고 있어요. 128기가에 레티나냐 256기가의 맥북이냐... (가격은 동일)
      • 맥북 터치패드의 위대함은 이미 그 전에도 충분히 감동적이어서 ㅎ 전 버터플라이키보드 손맛을 빨리 보고 싶더군요.

    •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해서 전력소모를 줄이고 팬도 없애서 크기도 줄이고 보드도 작게 만들어서 나머지 공간에 배터리 꽉 채워서 사용시간 길게하고 심각한 작업이 아닌 가벼운 용도를 위해 만든거 이거저거 거 다 이해가 되는데


      이해가 안 되는 건 가격입니다. 그런 용도로 만들었으면 가격도 가벼워야죠. 사실 가격 보고 장난하나 싶더군요.


      이 가격이라면 저 같으면 서피스프로3나 앞으로 나올 프로4를 사겠습니다. i5, 8기가 램, 256 기가 SSD 들어간 모델이 비슷한 가격대인데 배터리도 꽤 오래가고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고 가끔 타블렛처럼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진짜 필요할 때는 씨피유를 많이 소모하는 작업도 전혀 무리가 없으니까요.

      • 설마 바가지 가격이겠어요. 그런 용도라고해서 가격이 가벼워야 한다는 주장은 별로 설득력이 없죠.


        이미 울트라신 노트북으로 가격도 착한건 맥북에어 라인이 해낸 일이고 그덕에 사오년동안 노트북제조사들이 가격 맞추느라 애먹었던걸로 충분


        사이즈와 무게가 준다고 가격이 내린적은 단한번도 이 업계에선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되려 그 반대가 되죠.


        다행히 원하시는 성능에 가격도 맞춤한 제품이 게신거 같으니 그걸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엄한데 화내실 필요 없이

      • 코어m의 성능이 i5보다 못하다고 가격이 낮은건 아닙니다 실제 cpu가격만 두고 봤을때 i5라인과 동급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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