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4시즌 안하는 걸까요?


마셰코 3시즌 참가자들 수준도 전 시즌에 비해 많이 떨어졌지만... 전반적으로 특정 참가자 밀어주기가 너무 심해서 저도 보다 말았거든요. 결승을 안봤으니..

그에 비해 한식대첩2는 재미있었죠. 시즌 1보다 나았어요.

그런데 매년 5월에 하던 마셰코를 안하고 바로 한식대첩 3를 하네요?

마셰코는 참가자 모집도 안하는 것 같고..


노희영 고문 탈세수사 때문에 시간벌기 하려는 건지.. 

아니면 시청률 안나와서 그냥 버리려는건지.. 이게 방영을 하면 라이센스 비용을 내야 할테니...


시즌 4는 정신차리고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그냥 망하는건지, 한식대첩 먼저 하고 시간 버는건지 궁금하네요.


일단 노희영 고문은 빠져야 할테고.. 강레오 셰프도 좀 식상하긴 합니다. 



    • 두 프로그램 모두 챙겨보지만, 한식대첩이 훨씬 재밌어요. 마셰코는 PPL 때문에 참가자들이 요리를 하러 온건지 아니면 한시간 동안 광고 찍으려 온건지 모를 정도였거든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안하나 보네요. 한식대첩 결승전 할 때 쯤이면 항상 김장을 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 요즘 다른 요리 프로그램들이 승승장구 하는 와중이라, (그런 프로그램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지는) 마셰코는 엄청난 변화로로 휘감지 않은채로는 절대 방송 하지 않을거 같네요. 전 프런코 기다리고 있는데, 대체 언제쯤.....

    • 저는 개인적으로 한식대첩은 시즌2가 시즌1보다 훨씬 재미없었습니다. 한식대첩 시즌1은 bTV로 첨부터 끝까지 확 몰아봤는데 출연자들 개성도 강하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진행도 심사도(젊은 여성 심사위원은 좀 별로...) 깔끔하고 좋았거든요. 그런데 시즌2 들어와서 진행자가 오상진에서 김성주로 바뀌고 심사진도 바뀌더니 프로그램이 너무 가벼워지더라구요. 진행자로서 기본적 실력은 오상진보다 김성주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한식대첩에 있어서는 오상진의 담백(약간 건조)한 진행이 김성주의 오버 보다는 좋았던거 같아요.

    • 저도 마셰코보다 한식대첩이 비교불가로 재미있어요!


      그런데 전 SHIN님과 마찬가지로 시즌1이 훨씬 좋았어요. 


      일반인들의 지역 스테레오타입을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듯 한 시즌1 서울 경북 전남 제주팀 그립습니다ㅠㅠ


      특히 시즌1 제주아저씨는 뭐든지 뚝딱뚝딱 좌라락 만들어놓는 재미도 있었고요. 너무 빨리 떨어지신 게 흠.




      이러나저러나 한식대첩은 심영순선생님이 핵심 중의 핵심이기 때문에 이 분 빠지면 절대 안 됩니다.ㅎㅎ


      나머지 심사위원들은 쩌리... 였는데 그나마 시즌2 백종원이 꽤 역할을 했어요. 백박사.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