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지를 바꿔봤어요...(아가씨 사진)

원래 검은색 포단이나 무릎담요(...) 하나 걸어놓고 사진 찍다가 다이소에서 사온 색지를 배경지로 쓴 뒤 훨씬 화사해진 사진에 만족했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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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델, 같은 의상이지만 요랬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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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뀌는 마법. 


지금 있는 녹색 배경지도 예쁜데 가끔은 좀 다른 분위기도 내보고 싶어 다이소에서 다른 색지를 사와서 걸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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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로운 땡땡이 배경지. 알록달록하고 포토존 분위기도 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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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의 낙지화(...ㅠ_ㅠ)로 인해 거의 취할 수 있는 포즈가 없다시피 하므로 언제나처럼 구도만 조금씩 움직이며 찍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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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쯤에 찍었더니 햇빛이 옆에서 비쳐 그림자가 많이 지길래 스탠드 직접조명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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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반질반질한 느낌이 살아나는 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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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조리개를 너무 조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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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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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은 없지만 허벅지 위에 살짝 걸치고 양손으로 적당히 눌러주면 대충 기타 든 자세는 나옵니다. 빨리 어깨끈을 만들어줘야 할텐데 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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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찍다보니 배경지의 땡땡이 무늬가 너무 화려해 오히려 인물이 죽는듯한 느낌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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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 제품 홍보모델 같은 포즈지만 오늘의 베스트 컷. 


아래부터는 B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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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느낌으로 마무리. 


주말이 끝나가고 있어요...ㅠ_ㅠ 모두들 남은 저녁 푹 쉬시고 활기찬 월요일! >3< / 


끝나가는 주말이 아쉬워 올리는 노래 한 곡. 가사의 츤데레(...)함이 매력적인 10cc의 I'm not in Love입니다. 







    • 기타 든걸 바탕으로 해봤어요 다시 초원으로.

      • 세로로 긴 사진이라 바탕화면으론 부적합...>_<;; 

    • 진짜 록가수 같아요^^


      근데 제가 기억하는 락커들은 다들 저런 모습-긴 금발에 가죽옷-이었는데 어째 모두들 다 남자―,.― 

      • 타이트한 가죽옷에 긴 금발머리 휘날리던 락커들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G&R의 액슬 로즈와 Skid Row의 세바스찬 바하. 더 어릴 때는 L.A. 메탈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좋더군요. 해드뱅잉하며 미친듯이 놀기엔 이만한 음악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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