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 쓸데없지만 무척 사고싶은 것들 ..
최근 아마존에서 서적류외의 해외배송에 힘을 좀 쏟는것 같은데, 배송가능품목이 엄청 많아졌어요.
쓸데없는것일수록 지름욕구는 점점 커져만 가는군요. 다들 위시리스트를 공유해봅시다.

여기에 초하나 밝히고 책읽으면 유럽여행하는 기분이 조금은 들듯하네요. 가격도 별로 안비싼 37달러.

불도 번쩍이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눈도 굴리고 웃는다고 하네요. 결국 참지못해 사고 말았음.. 왠지 처음 아이템이랑 극도의 조화를 이루는군요.

소금과 후추 양념통이 된 간달프와 사루만씨. 후추간달프와 소금사루만씨라니 너무 웃겨요. 이것도 참지못하고 결국 구입했네요.

이건 구입한지 좀 됐는데, 충동구매였지만 정말 특이하고 예뻤어요. 바티칸뮤지엄에서 비슷한걸 본 기억이 나는데, 안에 로켓이 열리면서 작은 십자가장식이 나타나는 구조에요. 목재에 금을 입힌듯한 질감이 특이한데 (실제는 메탈소재지만) 스웨터같은것 위에 입으니 근사하더군요. 그리스정교사원안에서 팔듯한 느낌.
사지만 말고, 뭔가 창작을 해야할터인데.. 기분이 울적하니 쇼핑테라피만 하게 되는군요.
P.S. 제이크님, 혹시 이거 게시물보시면 연락좀 부탁드릴께요. 제가 드린 메일주소가 잘 안되었나 걱정이 되어서요.
P.S.2. 이런 얘기하면 정말 연식인증이지만, irc에서 영문으로 채팅방하나 열면 오실분들 계실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