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레이먼 킴과 반지와 sns 분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20092708685


1. 요리 프로에서 반지 낀 셰프들을 종종 보긴 했는데 그걸 위생과 연결시켜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오늘 이 기사를 보니 아무리 금반지라 해도 치아에 씌운 금니처럼 딱 밀착된 것도 아니고

손가락과 반지는 틈이 있으니... 레이먼 킴 말처럼 하루 수십번 손을 씻어도 그 틈은 어떻게 해결이 되는지

좀 궁금하긴 해요.


2. 그런데 이게 욕까지 하면서 분노할 '꺼리'가 되는지는 좀 의아합니다. 말투가 건조하긴해도 무례해보이진 않았는데 마치 반지 얘길 꺼낸 사람이 자기 결혼의 신성함을

망치려한 것처럼, 셰프로서의 자격을 의심한 것처럼 부르르... 너무 많이 나가셨더라고요. 뭘 이렇게까지.



    • 슬슬 훅 갈때가 되셨군요

    • 수십 번 씻어도 반지는 해결 안됩니다. 오히려 물기가 틈에 남아서 더 안좋죠. 가끔 반지 빼고 보면 냄새가 나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반지 끼고 조리라.. 기본도 안되어 있고 지적에 대한 반응 보니 인성도 안되어 있군요.

    • 스..스패출라;;;


    • 치졸한 반응도 문제지만, 손 열심히 씻는데 금반지가 뭐가 더럽냐고 하는 걸 보니 위생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 듯. 보석 안박힌 단순한 결혼반지도 허용하지 않는 곳이 있고 허용하더라도 손 씻을 때 마다 반지 빼고 씻는 게 조건이에요. 정당한 지적에 저렇게 무식하게 반응하는 걸 보면 교육기관이 문제인건지. 

    • 반지 무조건 빼는 게 맞죠. 저렇게 파르르 할 일이 아닌데요.

      위생문제는 유명 레스토랑보다 대형 급식소가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본인은 그저 '예능 셰프'일 뿐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격이네요.

    • 제이미, 올리버 이런 사람들은 왜 갑자기 소환하나요?

      자격지심인건가....
    • 제이미 올리버는 성이나 이름이나 동일인물에 해당할텐데 왜 제이미 따로 올리버 따로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소위 스타솊이라는 불리는 사람들 중에서도 존재감 없고 업계에서도 안 쳐 줘요. 저 메시지 주고 받은 게 만약 사실이라면 괜히 일부 파인 다이닝쪽 장사치들 사이서-솊이란 칭호보다는 사업가, 셀럽같은 사람들이 더러 있죠-몇몇 좀 안다고 으시대는 꼴을 비로소 보여줬다고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
    • 반지 끼면 HACCP 위반입니다. 시계, 팔찌도 마찬가지. 쉐프라면 조리장의 관리인인데 저런 대응이라니 의아하네요.

    • 분노조절장앤가요? 저게 욕지거리할 만큼 모욕적인가?? 반지가 본인의 사랑의 증표든 뭐든 그건 음식을 먹는 사람과 아무관련도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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