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건빵을 먹으며

저걸 가끔 사는데 아예 먹거리로 바꿀 생각입니다.

별 많이 먹고 싶지도 않은데 다른 과자를 사면 금방 없어지고

마구마구 금방 먹고 나면 오히려 허전하고 건강에 도움도 안되고.

이건 맛이 별로라 아주 오래 먹습니다.

안에 손님끌기 용도의 별사탕이 든 건빵도 있는데요.

라면 스프 크기의 봉지에 설탕을 메주콩만하게 만들어 열몇개 들었어요.

봉지를 조금 찢어서 건방 좀 먹고 하나씩 빼먹으며 내가 설탕을 왜 먹나 하지만

어릴 때 그렇게 맛있게 먹고 컷잖아요.

먹고 사는게 다 먹기 나름이란 생각도 들고요.

별사탕(무색소,무향료)

봉지 뒤에 써놨는데 당연하죠 설탕을 조금 굴려놓은건데.

    • 사탕 안든 세봉지 묶음 천원 건빵도 있음,그걸 사세요.

    • 군대에서는 원망했는데 (왜 이런걸 배급씩이나할까)


      지금은 저도 잘 먹고 있어요


      심심하면 튀겨먹고 그래요 설탕 엿 발라놓으면 중독성이 강해서요

      • 후라이팬에 한번 더 볶아먹어야겠네요 마지막에 설탕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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