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식스맨 어찌 보시나요?(방송 스포 조금 있습니다, 못 보신 분 조심)

이번주 지난주 본방사수하면서 쭉 지켜봤는데 무도 식스맨에 대한 열정이 다들 대단하네요. 전현무 말대로 독이 든 성배이긴 한데 그만큼 욕심나는 자리겠지요.

전 평소 보는 방송 프로그램이 jtbc 뉴스와 몇몇 예능들, 무도와 슈돌 정도라 식스맨 후보 중에도 생소한 사람이 많더군요. 지난 주엔 장동민이 눈에 들어왔고, 이번 주는 강균성과 유병재가 좋아 보였어요.

장동민은 박명수랑 겹치는 캐릭터라고는 하는데 다른 신선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어필할 것 같고, 유병재는... 가능성 낮아 보이지만 무도에 대한 수줍은 욕망?!이 보이는 것이 귀여웠고... 강균성은 무도큰잔치에서 거의 처음 보다시피 했는데 똘끼 충만한게 너무 웃겼어요. 특히 삼행시 사행시 지을땐 콧물까지 흘리며 웃었네요.

다음 주에도 프로젝트 이어서 할 듯한데 어떤 식으로 선발할지, 과연 누가 될지, 그 식스맨이 무도에서 잘 적응할지 궁금한 것 투성이입니다. 다들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가요?
    • 유병재가 제일 무도컨셉과 잘맞는거 같습니다 잘어울리지 않나요? 겹치는 캐릭터도 없구요
    • 여태껏 태호 피디는 약간 모자란 캐릭터, 그렇지만 언젠간 물 오를 캐릭터를 키우는 것에 중점을 뒀던 것 같아요. 당장 무도 원년 멤버들이 그렇고 비호감 케릭터인 길을 끌고 온 것만 해도 그렇고요.


      장동민이나 전현무 같은 캐릭터는 어느 정도 완성된 캐릭터들이고,


      아이돌은 병역이 해결 안됐으니 빼고(더 이상 하하처럼 2년 기다리긴 힘들것 같으니까)


      유병제가 제일 잘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또 모르죠. 테호피디가 멤버 선정만큼은 시청자 반응에 휘둘리지 않는터라 의외의 인물을 또 뽑을지도...
    • 검증이 사실상 끝난 멤버는 장동민밖에 없습니다. 장동민은 이미 케이블에서 무도 비슷한 예능으로 검증을 받았다고 봐야죠. 그리고 꽁트도 했으니 상황극도 금방 잘할테고, 유병제도 꽁트랑 작가적인 재능이 시너지가 발휘할 수 있겠는데 야외예능에 과연 적응할지 치고 빠지는 대사에 잘껴여들지 어쩌면 한동안 쩌리로 구석에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저도 유병재가 제일 위화감이 없어 보였어요. 모자라고 부족해 보이는 캐릭터라 성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있구요.


      누가 하든 어려운 자리라 보는 입장에서도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 유병재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잘됐음 좋겠습니다. 오늘은 좀 긴장한거같던데 페이스 올라오면 누구보다 재밌는 분이라고 생각함 ㅎㅎ

    • 유병재가 제일 괜찮을 거 같더라구요. 오늘 만들어온 설정도 천재적으로 보였어요. 딜레마에 빠진 설정... 거기다가 긴장한 모습 마저 설정인 것 같은 느낌... 물론 성격이 원래 좀 그렇다고 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의외로 홍진경이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균성은 억지스러워 보여서 한계가 있을 거 같구요.

    • 젊은 아이돌이 필요하다면 광희가 제일 좋더군요. 앞뒤 재지않고 솔직하고 뻔뻔하게 덤벼드는데다 악플에 흔들리지 않는 강철맨탈이라 노홍철 초창기같은 어이없는 에너지가 느껴지고, 이친구 예능짬밥이 장난아니라 막나가는거 처럼 보여도 의외로 눈치가 빠릿합니다.
      • 저도 조용히 광희 밀어봅니다...
    • 여기에 한표요. ^^

      신선함 면에서 강균성도 좋아보였는데 너무 노홍철스럽고 유병재라면 무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일 거부감이 없는건 전현무인데...

      본인이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ㅋ

      박진영도 언급돼서 참 반가웠는데 아무래도 어렵겠죠..

      다들 큰 욕심없어 보여서 그게 대단했어요. 성의와 열의는 있지만 다들 참 조심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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