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스타4 오늘은 좀 쇼킹했어요(당근 스포)

탑4에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 소녀랑 목소리가 너무 얇고 성량이 비교적 작아서 가창력 여신들이 넘쳐나는 오디션 프로에서 여태 어렵게 살아남은-자작곡같은 다른 능력은 좋은-친구가 올라갔어요..

릴리랑 이진아요..

릴리가 올라간 건 진짜 오디션 프로 역사상 가장 큰 변화-우리나라같은 폐쇄적인 사회에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이 이만치라니-라고 생각되고..

와우 이진아라니..

마지막에 이진아 박윤하 에스더김이 남았는에 전 윤하양이 팬덤이 있으니까 당연히 올라가겠다했는데..

놀랍습니다..


*오늘 에스더김 보면서..무대에서 자유롭게 놀겠다 막하겠다하길래..아 이제 쟤도 끝이구나하는 생각이..멘탈의 붕괴가 보이더라구요

    • 케이티 제외하고 응원한 분들 다 올라오셨는데, 갈 수록 케이티가 부르는 노래 좋네요.

      릴리랑 박윤하 유튜브로 다시 듣곤 했는데, 이번엔 비교적 다가오진 않았네요.

      ㅡ지난번에 릴리는 한국가요 발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음표와 콩나물 구별 못하는 막귀지만,

      케이티 정승환 에스더 박윤하 릴리 이진하 순서로 점수 주었더랬습니다.
    • 저는 얼마 전에 이진아 양을 알게 돼서 이 글 제목 보자마자 유튜브에서 찾아봤는데 


      영상으로 올라와 있는 것보다 이게 더 좋네요. 




      이진아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박윤하 에스더김 탈락에는 공감한 게,한명은 이젠 좀 지겨운 패턴을 반복했고 한명은 고음 끌 때 무리수가 확 느껴지더라구요.삑사리같은데 멈추지 않고 끌어올리는 기술에는 감탄했습니다.

      근데 전 릴리 노래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박윤하양은 유희열이 케어할겁니다 아마.냉큼.
    • 릴리는 스타=돈.... 독 오른 두 기획사가 점수 와장창 몰아준 덕에 올라간거 같아요.  


      재능도 있고 스타성도 있다는건 알겠지만 양사장과 박진영의 퍼주기 점수는 너무 속 보이고 공감이 안가네요.




      이진아씨가 올라간건 저도 놀라웠습니다. 


      네티즌투표 점수가 어느정도는 나와줬다는건데....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결국 선호하는 팬들의 지지만 반영이 되는거이라 


      역시 색이 분명한게 차라리 좋은듯 싶어요.


      여하간 생방송 무대에선 역시 이진아만의 매력이 어필이 되기 어려운 환경 같습니다.


      소극장에서 조근 조근 거리는 듯한 느낌이 어울리는데 말이죠.  


      어느덧 탑4라니.... 이진아씨 스스로도 놀라고 유희열도 놀란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릴리는 불안해도 오늘은 심사위원 버프로 올라가는데 이 꼬마아이가 남의 노래가 아니라 예선전들에서 보였던 것과 유사한 밝은 자작곡이 있다면 어서 한 번 불러줬으면 해요. 그걸 기대하면서 조금 아쉽지만 계속 보게 되네요. 악동뮤지션이 생방송에서 부른 라면인건가?나 크레센도 같은 그 나이 또래에 있을 법한 밝은 팝 자작곡을 불러주는 그런 걸 기대중입니다. 유튜브에 있는 곡도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유희열의 케이티 심사평중 "예전만큼의 조금 덜 느껴진 매력"이라는 게 '니가 있어야 할 곳' 이라는 극도로 터진 무대이후 조금 아쉬운게 무언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다른 노래 커버곡들을 들으면 느낄 수 있어요. 우와~~하고 듣게 되는 매력적인 커버곡들요. 


       


       박윤하는 첫 곡 이후로 기존 가수들 부르듯이 부르려고 하는것 때문에 계속 매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중에 심사위원들의 평이 그 사라지는 매력을 메꾼다는 생각이었는데 여기까지 였네요. 지금도 첫 곡은 계속 첫음 시작과 함께 두근거리면서 듣게 되는 곡입니다. 




       정승환은 문자투표 버프로 어디까지 갈까요?




       이진아는 좋은 자작곡들로 제겐 이미 우승자 입니다. 




       

    • 릴리엠은 한국말을 꽤 잘하던데요. 어머니가 한국인이기도 하고.


      팝스타의 자질을 지녔고, 서양 인형 같은 외모에 영어와 한국어가 다 되는. 두 대형 아이돌 기획사가 노리는 셀링 포인트를 가진 판타지스러운 캐릭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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