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빅토리아 공주

스웨덴의 다음 왕위 계승자인 빅토리아 공주가 지금 서울에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군주제에 반대합니다. 아직 제 나라가 아니니, 뭐 이런 의견을 가지는 것 자채가 별 의미가 없지만요. 


    • 오늘 신라호텔에서 레드카펫 깔고 있던데 거기서 묵나 보네요

      • 검색해 보니까 의례적인 공식 방문이라는군요. 특히 저 빅토리아 공주는 왕세녀라서 국빈 자격으로 정기적인 해외순방을 한다는군요.
    • 갑자기 킹스맨의 스웨덴 공주가 생각나서 웃었네요...

    • 스웨덴을 비롯하여 그 옆의 노르웨이 그리고 바다 건너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까지 입헌군주국들 천지네요ㅋ 북유럽 민주주의 수준을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아직도 왕족이니 귀족이니 하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거기다 사우디 아라비아나 아랍 에미리트, 쿠웨이트, 요르단같은 진짜 왕정국가들 얘기라도 듣게되면 진짜 깜놀한다니까요!ㅋㅋㅋㅋ(당신네 나라에는 여성에게도 선거권이 있나요라고 묻게 되면 우리 나라는 남자도 선거권 없습니다! 라는 대답을 듣게되는―,.― )
    • 왕정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고소득 고복지 유럽국 중에 왕정이 많은데 다 입헌군주제고 일종의 나라의 마스코트나 아이돌같은 존재기도 합니다.

      게다가 스페인이나 캄푸치아처럼 왕정복고란 수단으로 정치적 안정을 되찾는 효과를 가져 오기도 합니다. 지금은 이슬람 원리주의 공화국 지옥인 아프간도 현대사에서 왕정 시대가 제일 살만했다는게 중평이죠. 실제로 왕정복고 시도도 있었지만 왕이 거부해서.
      • 진짜 왕정인 이슬람 몇몇 국가들 제외한다면 유럽의 입헌군주국들은 뭐랄까, 그 나라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근대화를 이루어냈는가 보여주는 일종의 바로미터죠ㅋ
    • 네덜란드 꼴을보니 국민들 무시하는 저런 아이돌은 상장 폐지시키는게 더 좋습니다 나치하고 추접스럽게 연결된 왕가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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