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의 행동에 대해 찬성과 반대로 나뉠수 있는 영화좀 알려주세요~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어떨까요??
어 퓨 굿 맨 -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상명하복의 군대에서의 인권, 윗 사람의 부당한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가? 윗 사람에 부당한 명령을 실행했으면 자신에겐 책임이 없는가? 일반적인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아래에는 시켜서만 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하지만 이 작품은 그것을 실행에 옮긴 병사에게도 그것을 거부할 수 있었어야 함에도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타인의 존엄을 수호하지 못한 군인혹은 인간으로서의 직무유기에 대해서 판결을 내리고 최소한 그런 군인에게 명예는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을 하죠.
학교현장으로 바꿔서 적용해 볼 수도 있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나와 다르거나 혹은 부당한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에 대해서 자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여인의 향기 - 학교에서의 학생들의 비행에 대해 주인공이 어떤 위치에 서야되는가에 대한 것에 대해 얘기가 나오죠.
휴그랜트의 '선택'이요. 비유하자면 의학계의 무고한 희생에 따른 '독수의 과실'에 대한 이야깁니다.
뮤직박스는 어떤가요? 논어와 연관지으면 좋은 생각거리가 될 것 같은데요.
내일을 위한 시간이 어떨까요? 너희들이라면 보너스를 택하겠냐 동료의 복직을 택하겠냐...... 마지막에 주인공의 선택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직은 먹고 살 걱정이나 실직에 대한 두려움같은 게 없는 어린 학생들의 시각에서 본다면 어떤 의견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내일을 위한 시간에 비하면 밝은 영화인 인 디 에어(Up in the air)는 어떤가요? 극 중 나탈리(안나 켄드릭)가 제안한 화상 해고 통보는 이야기거리가 되기 좋은 소재같아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요. 애국이 먼저냐, 가족애가 먼저냐
굿바이레닌. 엄마에게 사실을 알리느냐, 마느냐
다크나이트나 스파이더맨 같은 히어로물도 괜찮을 듯.
6학년이라고 하니까... 너무 어렵네요. 김새론의 여행자(아버지의 행동), A.I, 죽은 시인의 사회, 파리대왕을 뽑겠습니다. 원령공주와 반딧불의 묘도 적절할 것 같네요.
뒷북입니다만 소피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