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낯 혹은 일베충 키우는 사회
세월호 유족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 댓글은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 네이버 댓글에 알바가 창궐하고 일베가 진을 친다고 했는지 알았습니다.
정신 건강에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어찌보면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아닐까.. 싶기도 한 현장을 목도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504443&isYeonhapFlash=Y
무슨 일이든 원리 원칙대로 진상 규명도 하고 올바른 해명이 이뤄지길 바라는 게 사치스러운 일처럼 되어갑니다. 세월호 말만 들어도 노란 리본만 봐도 역겹답니다. 이런 인간들하고 같은 하늘 밑에서 숨쉬고 산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지 자식이 죽고 억울한 일을 당해봐야 그때 가서 땅을 치고 후회를 할지. 아마 저 댓글 단 악귀같은 인간들이 모여서 노는데가 일베겠지요. 댓글 달라고 돈 주는 인간들이 현 정부의 수족들일테구요.
16일에 추모집회가 있다던데.. 거기라도 나가봐야 할까 봅니다.
일베충 너네가 노력하지 않아도 모든 책임을 개인이 지게 되는 풍토는 점점 심해질겁니다.
그때가서 땅을 치고 후회 해도 늦었을거에요.
시스템이 바뀌면 어떻게든 모습을 바꾸고 살아남으려 하는 비굴함이 일베의 특성중 하나겠죠. 그러니 그렇게 후회하지도 않을 겁니다.
레진도 차단되는데 일베는 왜 차단이 안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만일 야권이 정권을 잡는다면 가장먼저 일베부터 유해사이트로 지정해서 차단해주길.
일베는 한마디로 규정되기 힘든 집단이라.. 그렇게 간단할까 싶네요.
사악해지는데서 오는 쾌락을 즐기는 행태는 인류역사 이래 끊겨본 적이 없죠.
다만 백주대낮게 IS쓰레기들처럼 활개를 치게 내버려 두는 사회 특히 규범을 장악하고 강제할 수 있는 권력이 문제입니다.
일베문제를 불특정 다수의 거울처럼 삼아야 하니 마니 하는 자학은 하지 말아야죠.
제일 심한 악취를 풍기는 집단이 현재의 권력 집단이라..
쓰레기장이더군요.
나치 전위대와 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