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정말 선명하고 예뻐요

지금 깨 있으신 분들 밖으로 한번 나가보세요
비온 직후라 하늘이 선명한데 그 가운데
보름달이 크고 선명하고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날카로워요
블루레이 화질처럼.
지금까지의 달빛은 vhs 였고. 물론 은은한 아름다움도 있었지만

오염물질 깨끗이 씻겨내린 서울하늘에서의
날카로운 새벽 보름달빛,
앞으로 몇 번이나 또 볼 수 있을까요.
    • 저 달을 보고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그리며 목놓아 울었겠지...


      노트르담 드 파리 갑자기 보고 싶네요. 유튜브 가서 노래라도.
    • 달을 보며 슬퍼하네 지금도 조금 그렇습니다.

    • 자느라 못봤네요. 아쉬워요. 오늘밤도 보름달이 이쁠까요?
    • 달을 못 봐서 달 사진이라도 ^^


      KYKKlKP.jpg


      출처: http://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2/nov/23/moon-lunacy-study

    • 아, 이 글 보니 생각났어요. 오늘 저녁 개기월식 예정인데... 일기예보 보니 날이 흐려 관측이 힘들 수 있다네요. 흑흑.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