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ㅠㅠ 좀 딴소리지만 나는 별로 그렇게 크게 싸울 맘이 없었는데... 상대방에서 절 어쩔 수 없이 몰아갈 때가 있잖아요. 내게 견딜수 없는 모욕을 줘서...도저히 그냥 있을수 없게하는...아니면 폭력을 휘둘러서 내 의지랑 상관없이 어떤 관계를 끝내야만 할 정도로 몰아갈때....차원이 다르지만 지금 상황이 그런 생각이 들어요... 민간인 희생자까지 나왔는데...어떤 선택권이 남아 있는지...
빡치면 비아냥거리는 말이나 직접적으로 멍청하다는 언사를 하는 것도 ok인가요? "진짜 듀게 왜이러나요" 그리고 그간의 남북관계를 생각했을 때, 씁쓸함을 담은 "적국인가요" 라는 말이 그렇게 '빡칠'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분노하는 거 하고 화풀이 하는 거 하고 혼동이 오나보네요.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