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롯 갱스부르 주연의 나쁜 사랑을 보고...[스포]

1. 장점은....이쁘디 이쁜 프랑스의 골목길, 정원이 있는 저택, 멋진 파티, 좋은 음악...........그리고 무조건 샤를롯 갱스부르..........그녀의 커다란 눈망울은 나이가 들었음에도 남심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진짜 프렌치 시크 그 자체니깐요...


2. 그래서 동생의 남자가 된 사랑하던 남자와 스카이프로 정말 오랜만에 맞닥뜨리게 되었을때 표정연기...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3. 하지만................이게 다에요............머리숱도 없고 몸매도 별로에 전혀 호감미모가 아닌 "아저씨"옴므파탈도 웃기고..........정말 나이에 걸맞지 않는 어설픈 중년들의 불장난도 웃기고............중간에 갑자기 툭 튀어나온 "악당"도 웃기고.........마지막 장면은 정말 더 어이없고.......


4. 극장에서 돈주고 보기엔...........아깝다는 게 결론이에요........막장도 담그는 사람이 잘 담그는 건지............


프랑스영화는 정말 저랑은...........ㅋ

    • 저도 샬롯 갱스부르 보러 요전에 '웰컴, 삼바'를 봤는데 정말 샬롯 갱스부르가 다...... 였어요. 마른 몸매에 옷발은 여전히 최고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