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에 읽을 만한 글이 있네요

강력대응의 딜레마라는 글입니다


http://cheonji.egloos.com/5394900


이 글 쓴사람에게 동감하고 이해도 가지만 화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 링크글의 내용도 딜레마가 있군요.
      그건 바로 추가도발의 가능성입니다.
      북애들이 또 때려도 맞은 놈이 발 뻗고 잔다고 참을수야 없지 않을까요?
      걔들이 지네들 국내정서때문에 강경대응을 원한다면 추가도발은 얼마든지죠.
    • 러시//추가도발을 한다면 전쟁을 의미하는거라고 북한이 확실히 인지하게 해야죠.
    • 사유/맞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아,,그런데 그걸 도무지 제대로 해낼거같지가 않아서 원,,,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기회를 놓쳤어요. 어제 그 누가봐도 무섭다는 느낌으로 대응을 했어야는데 이건 뭐 K9쏜거 맞냐는 얘기나 나오고 있으니요.
      다음에 도발하면 강력대응, 이 말이 먹힐수 있을지 참..의문이네요.
    • 러시//네 확실히 타이밍을 놓쳤어요. 그건 정말 아쉽죠. 자주포 600발정도는 날려줬으면 안됐을까 싶기도 하고요.
      일단 추가도발이면 확전도 불사한다고 으름장 놓긴 했는데 그게 위협적으로 받아들여지느냐는 중국의 태도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머리 열심히 굴려야겠죠.
    • 우리나라 군인들도 처음 당해보는 일이니까요
      그 점은 이해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훈련은 매일 할텐데...

      아는 분이 그러더군요
      생을 달리한 군인도 무척 안타깝지만
      만에 하나 부상자 중에 팔 하나, 다리 하나 잘린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더 불행할 거라고 하더군요
      에휴...
    • 어제의 대응에 아쉬워하는 건 사병들에 대한 아쉬움은 아니에요.
      걔들이야 뭐 쏘라면 쏘고 멈추라면 멈추는거죠. 그리고는 빡세진 분위기에 참호속에서 진도개 상황 언제 풀리나 기다리는거구요.
      걔들은 말 그대로 그냥 불쌍한 애들일 뿐. 책임지고 욕먹어야할 건 걔들이 아니에요.
    • 연금술사//그러고보니 부상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최대한 아무 일 없었으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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