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노의 질주 7 보고 울뻔 했습니다.


영화는 시종일관 때리고 부셔서 좀 피곤했는데

마지막에 울컥해서 울 뻔 했네요.


폴 워커...ㅠㅠ


러닝 스케어드에서 처음 보고 완전 반했는데 그 뒤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말고는 딱히 주목할 만한 활동이 없어서 아쉬웠드랬죠.

좀 더 달렸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가버렸어요.


이번 시리즈는 마지막 폴 워커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듯...


한낱 얕은 팬도 이럴진대 같이 뛰고 구르고 고생한 동료 배우들은 어땠을까요.









    • 마지막에 자동차가 각자 다른길로 갈라져서 가는 장면이 가슴을 움직이더군요......폴워커에 대한 추모적 편집이 참 인상적이었고 제작진의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맞아요. 여운이 남을만한 영화가 아닌데 일어나질 못하겠더라고요.
      • 저도 시리즈를 다 본 건 아닙니다.

        전편과 이야기가 이어지긴 하지만 딱히 연속성 있는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이번 편만 한 편의 액션영화로 보셔도 큰 무리는 아닐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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