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바낭유머] 백일권씨

 점심 나절 잠시 외근을 나갔다 들어왔더니 전화메모가 있었습니다.

 

"OO은행 OO지점 백일권"

 

엥? 그은행 담당자는 모모모팀장님이신데... 인사이동이 있으셨나보네요.. 인사차 전화를 하셨을까?

 

전화를 걸어 죄송하지만 백일권님이 직함이 어찌되실까요?? 물었더니..

 

그런사람 없습니다..

 

엥엥?

 

다시 전화를 해서 원래 알고 있던 팀장님 내선을 눌렀습니다..

누르면서 알았습니다..

 

내선 101번( 백일번? 백일권...)

 

이 전화메모의 주인공은 향후 일년간 백일권으로 제게 깨알 놀림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ㅋㅋ 

    • 백일범씨가 아니네요


      허허허허 다행이다

    • 지금 tvn에서 백일섭 할배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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