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 잡담

한정호 브레이크가 고장났나요?


밑도끝도없이 양면성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16회 예고에서 한정호가 최연희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라고 나왔지만 그러지 않을꺼라고는 예상했습니다만 이렇게 머리가 뜯길줄이야..

남자는 머리빨인데 말이죠.


한정호가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거 같아요.그의 오르팔인 양비서의 조언도 이제 무시한체 지영라에게 들이대다니...그놈의 문자는 심각하네요.

한정호는 끝까지 뻔뻔하네요.이제 자신도 들통난걸 아니깐 대놓고 하네요. 참... 최연희입장이 말이 아닙니다.


과외선생과 한정호의 대화도 인상깊네요. 한정호는 구세대, 서봄,한인상은 신세대.  구세대의 낡은 관습,체제는 곧 먹히지않을것이다.


그래도 한국사회  특성상 지연,학연,혈연이 빼놓지는 못할거에요. 아무리 신세대라고 해도 한정호는 어떻게든 살아남을거같네요.

연애고자이기는 하지만 ㅋ


한인상캐릭터가 이제 변할조짐이 보이나요? 여태껏 캐릭터가 정체되어있어서 좀 실망했지만 이번 사태를 겪고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이 극에 달하네요.


마지막 최연희의 모습이 참 슬픕니다.피곤하겠어요. 남편의 위신과 동시에 체면을 살려야 하니..


ps)지금 수퍼액션에서 양들의침묵 하고있습니다. 간만에 봐야겠어요. 


    • 한정호는 정말 가진 남자들의 사고방식의 전형 같아요. 말도 안되면서도 말이 됨..

      최연희의 대응도 딱 선을 잘 지킨거 같고요. 피곤하고 보살이라고 하지만 정말 저렇게 사는 부잣집 여자들 많다는데 한표..

      과외선생의 일갈은 일견 현실성이 없어보이긴 했어요. 한인상의 반항과 함께 일말의 판타지가 펼쳐지고 있는 기분이네요. 대리만족하엔 아직 서봄조차 이들의 행동에 공감하는 거 같지 않아서. 전 좀 더 지켜보려고요 ㅎㅎ
      • 최연희가 한정호와 크게 싸우면 자신도 손해라는걸 아는거겠죠.그만큼 자신도 잃을게 많다는것도.


        판타지라는 말에 동감입니다.그래도 한정호는 법률 업계의 최고봉이라 할수있는데 그렇게 쉽게 질까요? 


        아까 한인상 한정호 대화속에서 한정호의 눈빛이 그걸 느끼게 만드네요.

    • 과외선생은 이비서 때문에 자극받아서 더 그리 과감하게 한정호에 맞섰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꾼이네요ㅎ 물론 판타지 맞구요.

      한정호 귀엽게 봤는데 역시 아녔어요.그릇이 작은 저는 서봄도 귀엽게만 보이지 않아 불편하구요
      • 과외선생은 진짜 판타지인거같습니다.


        그래도 과외는 월급주는사람이 갑이긴 한데..그러게 밀당 좀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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