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도박사들은 메이웨더의 압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뚜껑은 열어봐야.

 

 

 

파퀴아오는 도저히 그 자세에서는 나올 수 없는 펀치를 구사한다고.

 

 

 

저 화려한 몸놀림, 나 주먹질 좀 한다고!

 

 

 

사실 메이웨더는 화려한 회피기술이 일품!

 

 

 

한국에선 복싱의 인기가 많이 줄었고 대신 이종격투기가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해외에선 복싱의 인기는 매우 높다고 합니다.

 

이종격투기는 힌국, 일본, 미국쪽에서 유달리 강세를 보이고 권투는 전 지구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두선수의 계체량 행사도 유료랍니다. 하하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546554

 

 

 

아무튼 소문난 집에 먹을거 많이 있길 기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적인 면에 이끌러 파퀴아오를 응원하다지만 전 메이웨더의 복싱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복싱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경기! 5월 3일입니다!

    • 미국 일본에서 이종격투기 인기 많디고 해봐야 파이트머니 보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 UFC 최고 빅매치라고 해봐야 복싱에 비하면^^;;



         



        이날 암표값이 25만달러까지...

      • 미국에 한해서는 이종격투기 인기가 더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미국 젊은이들한테 UFC 선호도가 월등하다고 하네요.


        요새는 웬만해서는 미국 복싱 유망주를 보기 어려워서 복덕후...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PPV 판매를 보면 웬만한 네임밸류들이 복서들이 붙지 않고서는 UFC 흥행에 비하기 어렵습니다.


        단, 파이트머니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UFC 경우에는 단체에서 먹는 거고 복싱은 선수들이 나눠먹는 구조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UFC의 경우에는 UFC를 보는 거고, 메이웨더 급의 선수가 되면 복싱이 아니라 메이웨더의 경기를 보는 거죠.




        작년 복서 수입을 보면 파퀴아오 제외한 모든 복싱 선수의 수입을 합쳐도 메이웨더 한 선수의 수입만큼 안 될겁니다.




        알리가 한창 때 자신이 복싱보다 더 위대하다고 말했는데, 현재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그런 선수들입니다.

    • 파퀴아오가 전설을 이어갔으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메이웨더가 이길 것 같습니다..

    • 복싱이 유독 한국서 비인기 종목이기는 하나 해외서도 과거에 비해 침체기 다름 없죠. 메이웨더, 파퀴아오 두 거물이 이제야 맞붙습니다만, 이제 둘 다 은퇴 준비에 접어설 때가 됐고, 더불어 두 복서가 공석인 복싱계는 저물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메이웨더나 파퀴아오 급의 슈퍼스타가 다시 나오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 상황이 그만큼의 스타를 만들기 쉽지 않겠죠. 그렇지만 세계화 측면에서는 오히려 나아지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요새 잘나가는 선수들을 봐도 그렇고 국적 분포는 훨씬 다양해졌으니까요.

    • 와 진짜 멋있네요. 근데 너무 아프겠어요. ㅜㅜ  메이웨더 주먹에 맞은 사람들은 진짜 아이고 나죽네 하는 표정....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