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전 아직도 '압구정 백야' 봅니다(부제 : MBC, 임성한 안녕!).
MBC가 화났어요.
임성한과 결별 선언.
MBC,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결별 선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386582
SBS도 있으니 뭐. KBS는 부르지 않을 것 같고.
수영장 씬 한토막
그래도 막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신인등용문 역할 따봉이었던것과 배우들 주거니 받거니 수다떠는 재미 느끼게해주었던건 진짜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제 백옥담은 어쩌나요. 연옌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근데 임작가 드라마 대사가 원래 이랬나요? 대사가 어색해서 들어주기 민망해요.
임성한이나 mbc나 얘기하는게 닭이먼저냐 계란이먼저냐 그런것같아요. 둘따 도찐개찐. 아마 이번 압구정 백야의 시청률이 별로라서 이렇게 된것같은데 드라마 딱 10편쓰고 관둔다고 하는 임성한 얘기도 그닥 신뢰성이 없어보여요. 돈더준다 써달라 그러면 아마 또 말이 달라졌겠죠.
저도 봅니다. 개연성 없는 대본을 가지고 드라마를 창조하는 pd에게 무한 존경을 가지고요 :-( 집에서 운동하며 소리만 듣는데... 정말 기겁할 수준이긴 해요. 근데, 뉴스보는 것보단 나아요. 적어도! 현실의 막장에 화내는 것보다 더 맘도 편하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