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아리아는 ?

spotify 를 가지고 play list 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리아로 채우고 있는데 좋아하시는 아리아 뭔가요? 자꾸 듣던것만 들어요


    • 47ee27769b84b&filename=%EC%95%84%EB%A6%A
      제가 생각한 아리아...

    • 제가 생각한 아리아는 스타크....
    • 흠.. 이런 도움이 안되는 댓글들... 하하하



    • 벨리니의 <청교도> 중 'A te, o cara' 좋아합니다.
    • 비제 진주조개잡이에서 아직 들리는거 같아



    • 전 그 많고 많은 아리아 중에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제 인생 아리아입니다!

    • 아리아 스타크, 한발 늦었다..
    • 피가로의 결혼의 dove sono요

    •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베르디의 나부코 중에서 노예들의 합창 좋아합니다. 

    • 영화 샤인 ost에 있는 비발디의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Nulla In Mundo Pax Sincera 좋아합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리아 입니다.


      칠레아의 아를의 여인 중 페데리코의 탄식.


      그중에서도 호세 카레라스 버전을 가장 좋아해요.


      카레라스는... 항상 짠해서...


      근데 전성기 때의 카레라스는 굉장합니다.


      전 파바로티보다 카레라스가 더 좋더라구요.

    • 그 날 이후 (Depuis le jour), 레온타인 프라이스 버전이요. 이건 데릭 저먼이 확실하게 각인시켜놓은 덕분에 영영 벗어날 수가 없음ㅠ.
      아리아는 아니어도 바르톡 푸른 수염에서 세번째 문 자주 듣고, 아리오단테같은 바로크 오페라에서 발랄한 에너자이저 아리아들 골라 들어요. 가장 많이 들은 오페라는 므첸스크의 레이디 멕베스일 거 같은데 이건 오케스트라 간주 때문에 아무래도 막 단위로 주욱 이어듣게 되네요. 그 중에서도 3막을 젤 좋아함.
    • 마리아 칼라스 모든 아리아 들이요. 노래 듣고 있으면 내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 겉아요.
    • 진지하게는 저도 가끔영화님이 언급하신 진주조개잡이 Je crois entendre encore 좋아해요. 아리아 스타크도 물론 좋아합니다. 

    • 솔로곡은 다들 많이 추천하신 것 같아서 이중창곡 쓰려고 로긴했습니다. 라크메 중 꽃의 이중창, 호프만 이야기 중 뱃노래, 피가로의 편지 중 편지의 이중창,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와 파파게나의 이중창 좋아합니다. 역시 어딘가 들어본 적이 있는 노래들이 좋긴 하군요!


      (번외로 고양이 이중창도...)  

    • 구노의 파우스트 중 정결한 집, 테너 김우경이 노래한거 좋아해요!

    • 벨리니의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이요.


    • 톰 행크스의 모든 영화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 밤의 여왕의 아리아 by 젠킨스 여사. from 카네길 홀.

    • 저도 스타크ㅋㅋㅋ
    •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언급하지 않은 아리아 중 제가 좋아하는 건 percell의 when i am laid in earth,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mild und lei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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