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집에 책밖에 없던..시절
서울문화사가 정품이죠 조그만 수첩만한 해적판도 봤죠.
초등학교 1학년때 아빠가 퇴근하시면서 아이큐점프 사오셨던 날이 생각나네요.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면서 읽는 만화책의 재미를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아빠가 그때는 아직 한창 젊으셨는데...지금은 60대가 가까워 오시네요.....
클로버 문고와 수첩 해적판이라니 연식이 얼마나
전 책의 띠라고 하나요 그것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보관도 어렵고 버리자니 아깝고 그냥 커버도 붙어있는 게 좋아요
벗겨지는 건 또 잘 잃어 버리더라구요. 그럼 책이 옷을 안 입은 것 마냥 초라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