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었던 책을 샀습니다.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픽션들은 예전 번역으로 몇번 읽었는데, 원형의 폐허랑 바벨의 도서관을 빼면 못읽겠더라구요.


디테일을 파악하려면 어려울 책이지만 그냥 즐기는데는 부담이 없어보이는데 즐기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쪽 번역이 더 쉽게 읽힌다고 해서 사서 맨 첫번째 소설을 읽고 있는데 이 번역 보기 편하네요.


천천히 읽어야겠습니다.



철학적 탐구도 도서관에서 꽤 빌려봤는데, 번역문제인지 뭔지 이해가 안갑니다.


논리철학논고처럼 아예 못읽겠다 싶은 내용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번역이 명쾌하다는 얘기는 없더라구요.


영어판에 비해서 잘 안읽힌다나요. 새 번역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샀습니다.


못알아먹겠는건 영어판이랑 대조해보려구요.


굉장히 중요한 책이고, 그래도 어느정도 말랑말랑한 책인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계속 빌리기도 귀찮았네요.

    • 읽고 간단히 후기 써달라고 부탁해도 될까요 :)  

      • 천천히 읽을거라 언제 얘기할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많이 빌려봤던만큼 괜찮은 책이긴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2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