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보고 왔어요. (스포 없는 듯)
차이나 타운도 새로 나온 영화이름인가보네요. 이렇게 자꾸 오래된 영화들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면 결국 나중에 그 영화들은 찾기도 곤란할텐데 왜 그러시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특히 한국 영화중에서 외국 명작들의 제목을 뻔뻔하게 베껴온 것 중에 제대로 된 작품은 절대 없다고 주장해 봅니다.
비열한 거리나 품행제로가 그나마 좀....
저도 영화 기대 이하였어요. 언론시사 직후 트위터 평가가 cj 영향이 있었나 싶을 정도..김고은 연기도 기대 이하였구요. 이 친구 영화 본 게 세번째인데 가지고 있는 뭔가에 비해 과대평가가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뻥뻥 구멍나 있는 시나리오의 공백을 김혜수가 그나마 채운 것 같더라구요.
김고은은 윤진서 같이 뭔가 연기 잘 할 것 같은(?) 외모 같아요. 윤진서 처럼 남을지 더 성장할지 궁금합니다.